
[자료제공 = 팀소낙] 인디 게임 개발팀 '소낙(Sonak)'은 자사가 개발한 스토리 수집형 방탈출 게임 '잊혀진 서재'를 오는 2월 25일 스토브인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잊혀진 서재'는 사라져가는 이야기들을 복구하기 위해 서재 속 신비로운 에피소드를 탐험하며 단서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앞서 모바일 버전 출시 당시 앱스토어 퀴즈 카테고리 19위, 원스토어 '이달의 인디게임' 선정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두 차례의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 각각 223%, 232%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유저들의 기대와 지지를 받아온 작품이다.

개발팀 소낙은 2023·2024년 2년 연속 지스타 참가와 2024 인디크래프트 선발 등을 통해 유저 및 업계 관계자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작년에도 2025 코믹월드 및 천안 K-컬처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유저와 만나는 등,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기획, 아트, 개발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소낙은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 아트 퀄리티를 대폭 개선하고, 마지막 에피소드인 '219. 바닷속 궁전'을 포함한 총 14종의 방대한 이야기를 완벽하게 수록했다. 20대 여성 유저들이 선호하는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몰입감 높은 서사를 바탕으로, 단순한 탈출을 넘어 '이야기를 수집하는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낙은 이번 스토브인디 출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현재 2026년 하반기 스팀 런칭을 목표로 영어 및 중국어 로컬라이제이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내로 스팀 유저들을 위한 데모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출시 전까지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개발 일지와 각 주인공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며 글로벌 유저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낙의 쿠카 대표는 "지스타와 텀블벅 등 여러 플랫폼에서 보내주신 유저분들의 응원 덕분에 14종의 스토리를 모두 완성할 수 있었다"며, "한국 유저분들께 먼저 검증받은 '스토리 수집형 방탈출'만의 독보적인 재미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