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비주얼 노벨 개발사들이 다가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종합 서브컬처 행사 '일러스타 페스'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비주얼노벨 콜라보 연합 부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후즈 마이 마니또(구름별게임즈)', '시크릿 커리큘럼/시스터즈 커리큘럼(와자작게임즈)', '푸른 달빛 속에서(크레딧게임즈), '삼등분의 최애님(스토리어텀)' 개발팀이 한뜻으로 뭉쳐 현장에서 특별한 일러스트와 굿즈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4개의 인디 개발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비주얼 노벨 콜라보 스탬프랠리’다. 관람객은 비주얼노벨 연합 부스를 차례로 방문하여 각각 준비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특전 엽서 세트가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비주얼 노벨 장르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여러 작품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4개사 연합 부스는 '일러스타 플레이 Idg01~04 구역에 자리를 잡고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팬들을 맞이한다. 부스 운영 시간은 양일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