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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드셉트 시리즈 완전 신작 '컬드셉트 비긴즈' 7월 16일 전 세계 동시 발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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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테크미라 홀딩스의 자회사 네오스 주식회사는 신작 소프트웨어 '컬드셉트 비긴즈(Culdcept BEGINS)'를 오는 7월 16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대응 플랫폼은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스팀이다.

이번 신작은 1997년 첫 작품 개발 이후 누적 출하 수 100만 장을 돌파한 컬드셉트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이다. 원작 개발사인 오미야 소프트가 전면 감수를 맡았으며, 시리즈 제1작 '컬드셉트'의 프리퀄을 다루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된다.

'컬드셉트 비긴즈'는 카드(석판), 맵, 세계관 등 모든 디자인을 새롭게 쇄신했다. 캐릭터 및 크리처 디자인에는 다수의 인기 작품에 참여한 사토시 마츠우라(Satoshi Matsuura)가 기용되어, 다채로운 종족이 공존하는 무대 '바브라슈카 대륙'을 독창적인 아트로 표현했다.

게임의 핵심인 카드는 400종류 이상 수록된다. 플레이어는 크리처, 아이템, 스펠 등 3가지 특성의 카드 중 40장을 선택해 자신만의 '북(덱)'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전황과 우열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UI를 철저히 재설계해 시리즈 기존 팬과 신규 플레이어 모두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을 통해 차별화된 공유 경험을 제공한다. 스위치 2 버전은 '나눔 통신' 기능을 지원하여, 소프트웨어를 소지하지 않은 다른 스위치 2 또는 스위치 사용자와도 최대 4인까지 협력 및 대전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마우스 조작을 지원해 더욱 직관적이고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멀티플레이 환경도 개선되었다. 특정 상대와 즐기는 '대전 룸' 기능 외에 전 세계 플레이어와 빠르게 매칭할 수 있는 '퀵 매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네오스는 일반판 외에도 호화 특전이 포함된 '특장판'을 한정 수량으로 발매한다. 특장판에는 추후 단품 발매 예정인 시리즈 제1작 '컬드셉트 더 퍼스트' 패키지 복각판(일본어 사양, 한국어 미대응), 사토시 마츠우라의 아트와 설정이 담긴 '컴플리트 카드북', 유명 게임 음악 제작사 'Noisycroak'이 참여한 사운드트랙 CD 및 다운로드 코드가 동봉된다.

'컬드셉트 비긴즈'의 국내 발매 가격은 일반판 기준 닌텐도 스위치용이 59,800원, 닌텐도 스위치 2용이 69,800원으로 책정됐다. 특장판은 스위치용 129,800원, 스위치 2용 139,800원이다. 스위치 2 버전의 경우 업그레이드 패스(다운로드 전용)를 10,000원에 별도 구매할 수도 있다.

게임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번체 및 간체 중국어를 공식 지원하며, 스팀 버전의 발매일과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예약 판매는 일본 내 각종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한국 내 예약 일정은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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