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FS(대표 야나기하라 요타)는 자사의 게임 브랜드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를 통해 신작 RPG '어나더 에덴 비긴즈'를 2026년 여름에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닌텐도의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를 비롯하여 닌텐도 스위치, 스팀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어나더 에덴 비긴즈'는 '크로노 트리거'와 '제노기어스' 등 수많은 명작 RPG를 탄생시킨 카토 마사토가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플레이어는 고대와 현대, 미래를 넘나드는 장대한 시간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깊이 있는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방대한 메인 스토리를 풀 보이스로 구성해 서사의 깊이와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린 것은 물론 미쓰다 야스노리가 작업한 메인 테마를 필두로 프로키온 스튜디오가 관현악단 및 민족 악기를 동원해 제작한 웅장한 음악이 특징이다. 또, '뉴 게임 플러스' 모드를 통해 육성한 캐릭터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떠날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10종류 이상의 멀티 엔딩을 제공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새로운 게임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 프리즈마'의 출범 소식도 전했다.
'스튜디오 프리즈마'는 카토 마사토와 함께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를 흥행시킨 핵심 크리에이터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되었으며, 신작 '어나더 에덴 비긴즈'는 스튜디오 프리즈마가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닌텐도 스위치 2 및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되는 패키지 버전은 특전이 동봉된 '스페셜 컬렉션 박스'를 포함한 세 가지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 버전의 상세 정보 공개와 예약 판매는 추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스팀에서는 현재 찜 목록 등록이 가능하다.
◈ 어나더 에덴 비긴즈 아나운스 트레일러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