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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펄어비스 '붉은사막', 가늠하기 어려운 규모의 오픈월드, 압도적 스케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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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자사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본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29일 공개된 '프리뷰 영상 #1: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는 현재 조회 수 약 17만을 넘어섰으며, 좋아요 수는 1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게이머가 본 작품에 대해 얼마나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플레이 무대가 되는 파이웰 대륙을 훑어보며 붉은사막의 방대한 심리스 오픈월드를 간접적으로 확인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인공 '클리프'와 그가 이끄는 '회색갈기 용병단'의 여정을 소개하면서 플레이어가 실제로 경험하게 될 세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프리뷰 영상은 단순한 영상 공개를 넘어, 붉은사막이 어떤 세계와 플레이 구조로 설계됐는지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붉은사막의 무대인 파이웰 대륙은 로딩없이 이동이 가능한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됐다. 광활한 자연 환경과 도시, 그리고 고대 유적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지역을 자유롭게 누비면서 진정한 모험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대륙 곳곳에서 여러 세력이 패권을 두고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플레이어는 클리프가 돼, 자신만의 서사를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적대 세력을 물리쳐 거점을 해방시키거나 주민들의 요청을 해결하는 등 높은 자유도의 플레이를 보장한다.
 
모험의 무대는 파이웰 대륙을 넘어, 미지의 영역인 어비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어비스의 불균형으로 인해 세계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는 설정인 만큼, 세계의 균형을 회복하고자 어비스의 파편을 회수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첫 번째 프리뷰 영상에서는 어비스 파편을 흡수하는 인물이 등장하기도 하며, 클리프가 어비스로 향하는 길목으로 추정되는 포탈에 발을 내딛는 장면도 확인 가능한데, 이는 전반적인 서사의 깊이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아울러 탐험의 재미를 극대화하고자 한 부분도 눈여겨 볼만하다. 발판 장치 활용해 숨겨진 길을 찾거나, 획득한 단서를 토대로 추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이외에도 클리프의 특수한 힘을 이용해 퍼즐을 맞추는가 하면, 까마귀로 변신해 닿지 못할 것만 같은 지점에 도달하기도 한다.  
 
영상에서는 캐릭터와 사물 등의 상호작용을 통해 얻는 지식으로 퀘스트 완료의 힌트를 얻을 수 있거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드넓은 파이웰 대륙에서 펼쳐지는 여정에서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역시 탈것이다. 지상을 질주하는 말은 물론이거니와, 미사일로 다수의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메카닉, 그리고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는 드래곤까지, 탈것에 대한 로망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주인공 '클리프'에 국한되지 않는다. 회색갈기 용병단은 검은곰 세력에 의해 와해돼 뿔뿔히 흩어지게 되며, 클리프는 가족과 같은 동료들을 찾고, 회색갈기를 규합하고자 파이웰 각지를 돌아다니게 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합류하게 되는 회색갈기의 주요 인물은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이 가능한데, 영상에서는 2명의 캐릭터를 예시로 보여주고 있다.
 
 
즉 클리프 외에도 추가적인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마련하면서 플레이 볼륨을 확장했다. 특히 각 캐릭터는 저마다의 전투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는데, 여성 캐릭터의 경우 장검과 함께 피스톨을 활용한 전투 액션을 선보이며, 남성 캐릭터는 도끼와 핸드캐논으로 적들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프리뷰 영상을 통해 드러난 붉은사막의 모습은 마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거인과도 같다는 인상을 준다. 상상을 뛰어넘는 규모와 콘텐츠를 품고 있는 만큼, 영상만으로는 그 전체 모습을 온전히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광활한 대륙 곳곳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탐험, 다양한 세력 간 갈등, 그리고 어비스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플레이어가 경험하게 될 모험 역시 방대한 규모임을 짐작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이번 오픈월드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전투 시스템과 성장 구조, 그리고 파이웰 세계에서의 생활 요소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개되는 추가 정보들이 붉은사막의 발매를 고대하고 있는 게이머에게 작품의 구체적인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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