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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 부담 확 줄였다"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4일, 시즌2 '업화의 씨앗'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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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4일, 은하계 재해 시즌 2 '업화의 씨앗'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스토리와 전투원 추가뿐만 아니라, 게임의 핵심인 '세이브 데이터' 파밍 규칙과 '제로 시스템' 성장 방식을 전면 개편하는 등 출시 100일을 맞아 게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4월 8일까지 진행되는 시즌 2 '업화의 씨앗'은 총 3장에 걸친 신규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4일 업데이트와 함께 1장 '투기장의 전사들'이 공개됐으며, 25일에는 2장 '사막 왕국의 유적', 3월 18일에는 3장 '마음, 약속'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즌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도 추가됐다.
 
 
이번 시즌 카오스에는 '왜곡 적응' 시스템이 도입되어, 전투원 레벨이나 잠재력이 권장 수치보다 낮아도 스탯이 카오스 권장 레벨에 근접한 기준 레벨로 자동 보정되며, 전투원의 추천 파트너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성장이 덜 된 다양한 전투원으로도 시즌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시즌 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성운 왜곡'에서는 신규 보스 '산신'이 등장하며, 이후  18일 '비아데우스'와 3월 4일 '역신'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한 2월 25일부터는 나만의 덱으로 최고 점수에 도전하는 '대균열' 콘텐츠도 함께 준비 중이다.
 
이번 시즌 카오스 '보급 상점'에서는 핵심 재화 '오메가 코드' 외에도 신규 재화 '가능성의 섬광'을 구입할 수 있다.
 

시즌 2의 주역인 신규 전투원 '나인'이 합류했다. '나인'은 '질서' 속성의 공격형 '뱅가드'로, 고코스트 카드를 활용한 강력한 한 방과 아군 보호 능력을 동시에 갖췄다.

핵심 스킬인 '파쇄'는 사용 시 소멸하지만, '소각' 효과를 통해 레벨이 상승한 상태로 재생성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지녔다. 전투가 길어질수록 파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파트너 '알세아'는 나인의 방어력을 높이고 소멸 카드 활용 시 공격력을 대폭 지원하는 시너지 효과를 보유했다.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나인 | 전투 모션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유저들의 파밍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 개편이다.

먼저 '세이브 데이터' 저장 규칙이 직관적으로 변경됐다. 기존에는 카드 제거 등 '과정' 하나하나가 점수에 영향을 미쳐 플레이가 경직됐으나, 이제는 최종적으로 저장되는 결과물(카드 등급, 갯수 등)에 기반하여 포인트가 계산된다. 시작 카드를 제외한 카드를 제거해도 포인트 손실이 없으며, 불필요한 연산 과정을 없애고, 포인트를 여유롭게 책정해 파밍의 자유도를 높였다.
 

'제로 시스템' 업그레이드 방식도 새롭게 태어났다. 기존의 선형적인 성장 대신 '접근 승인 - 권한 확장 - 관리자 모드' 등급으로 나뉘며, 등급을 해금할 때마다 능력치 상승은 물론 '명상(카드 번뜩임 재시도)', '무료 훈련', '신의 대리자 확정 조우' 등 강력한 편의 기능을 영구적으로 얻는다. 즉, 카드 파밍 및 카드 복제, 신 번뜩임 등의 기댓값이 올라간 셈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제로 스킬은 초기화되며, 사용한 재화는 신규 재화 '카오스 아키텍트'로 1:1 환산되어 보관함으로 지급된다.
 
 
파밍 콘텐츠 '코덱스'에는 최상위 난이도인 '신화 등급'이 추가됐다. 신화 등급에서는 일정 확률로 '신의 개입' 옵션이 등장한다. '키르켄의 신탁', '니힐럼의 응시' 등 강력한 페널티(시련)를 안고 싸워야 하지만, 클리어 시 막대한 보상과 함께 신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인 전투원 및 장비 밸런스 조정도 이루어졌다. 이번 밸런스 패치는 각 전투원이 각자 클래스 및 고유 메커니즘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덱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상향 개편이 이루어진 점이 특징이다. 
 
 
특히 구조적 개선이 필요했던 '트리샤'와 '카시우스'는 리워크가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해당 캐릭터의 성장을 초기화하고 재화를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밸런스 패치로 기존 세이브 데이터의 가치가 변동된 점을 고려해, 원하는 '고유 번뜩임'을 선택해 카드에 부여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 '가능성의 섬광' 3개를 전 유저에게 지급한다.

이외에도 스마일게이트는 '9번가의 용병 사무소', '시간의 굴레 출석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즌 2의 시작을 알렸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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