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취재

신월동행, 서브컬처 축제 '코믹월드 서머 2025'에서 팀 신월, 존재감 뿜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가레나가 서비스하고 파이어윅 네트워크가 개발한 초자연 미스터리 RPG '신월동행'이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코믹월드 서머 2025'에 서브컬처 팬들을 대상으로 한 팀 신월의 부스를 선보였다.
 
'신월동행' 부스는 행사장 입구 쪽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게임 내 캐릭터인 '팀장(다기 扮)', '센슈(하봄 扮)', '메이(나리땽 扮)', '명상(루아 扮)', '유이(릴루 扮)', '유란(선요 扮)', '칸나기(셀포 扮)' 총 7인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스 내 포토존에서는 신월 캐릭터들의 기념 촬영은 물론 관람객들이 직접 코스어들과 1:1 폴라로이드 촬영을 할 수 있는 체키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또, 한편에서는 공식 MD 샵을 운영, '신월동행'의 아크릴 스탠드, 코롯토, 캔뱃지,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행사장 현장에서 '신월동행'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신월동행 리유저블 백을,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신월동행 부채를 증정한다.
 
 
 
 
8월 7일 정식 출시 예정인 '신월동행'은 사실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탄탄한 세계관과 초현상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토대로 현실과 비현실 사이 어디쯤 깊고 넓은 월드를 구축해 색다른 감각의 캐릭터로 세련된 내러티브를 선보이는 유니크한 콘셉트의 서브컬처 타이틀이다.
 
현재 사전 예약 (바로가기) 진행 중에 있으며, 사전 예약 등록자에게는 '수성체 x50,000, 전용 프로필 x1, 5성 요원 목면, 월상석 가루 x50, 섀도우 파이트 세트 x1 요원 뽑기권 x10, 5성 요원 화노, 국경지대 칩셋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고, 그뿐만 아니라 정식 출시를 기념해 모든 플레이어에게 우주복 콘셉트의 '센슈' 코스튬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gamechosun.co.kr

홍이표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