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TW] CTW주식회사(대표 사사키 류이치)는 G123의 신작 게임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리벨리온 소울'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2월 5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본 작품은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IP의 첫 게임화 작품으로, 세계최강의 연성사 '나구모 하지메'를 육성하여, 아티팩트를 연성하고 새로운 적들에게 도전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판타지 RPG다.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웹게임을 통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유에'와 '시아' 등 히로인은 물론, '시라사카 카오리', '야에가시 시즈쿠', '아마노가와 코우키' 등, 하지메와 함께 이세계에 소환된 반 친구들이 동료로서 게임에 등장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전투 화면을 터치하면 하지메가 사격으로 적의 HP를 소모시킨다. 스테이지를 진행하여 레벨을 올리는 것으로 아티펙트의 연성이 가능해지며, 전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더욱 강한 적에게 도전할 수 있다.
또, 적을 쓰러뜨리거나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으로, 망치를 획득할 수 있다. 망치는 밀레디를 두드리는 것으로 동료와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망치를 일정 횟수만큼 사용하면 더욱 레어리티가 높은 망치를 획득할 수 있다.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리벨리온 소울'은 사전 등록 캠페인 5만 건을 돌파, 서비스 개시와 함께 기간 한정으로 마핵x100, 금화x50000, 다이아x200, 동료 뽑기권x5으로 이루어진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