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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신규 참전 캐릭터 공개 및 스토어 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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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SNK] 주식회사 SNK (본사: 오사카후 오사카시, 대표: 마츠바라 켄지)는 2025년 초에 발매 예정인 신작 격투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 'B.제니'와 신규 캐릭터 '복스 리퍼'의 참전, 그리고 각 플랫폼별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

■ 신규 캐릭터 '복스 리퍼'와 의적 리린 나이츠의 선장 'B.제니'가 참전!

복스 리퍼 | VOX REAPER

성우: [일본어] 토요나가 토시유키 [영어] Erik Ransom

마인으로 불리기 시작한 청년. 원래는 '카인'을 암살할 목적으로 보내진 암살자였으나 그에게 패배하고 만다. 이후 목숨을 건진 그는 '그랜트'에게 재능을 인정받아 그의 밑에서 지내게 된다. 죽음을 앞둔 스승의 바램인 '카인'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그는 새로운 마인이 되어 싸움의 무대로 뛰어든다.


B.제니 | B. JENET

성우: [일본어] 코마츠 미카코 [영어] Amber Lee Connors

의적 리린 나이츠의 선장. 지난 대회에서 '카인'과 '그랜트'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진 그녀는 무슨일인지 사우스 타운에 계속 머물고 있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의문이 들던 참에 격투 대회 'KOF'의 개최 소식을 알게 된 그녀는, 그 둘에게 직접 불만을 토로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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