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썸에이지]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팀배틀 PRG ‘갓레이드’가 성장 레벨 확장하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신과 영웅의 레벨을 각 20 레벨 상향하여 신은 70레벨, 영웅은 80레벨 까지 확장되어 보다 강력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최상위 캠페인 ‘혼돈’에 상위 4개 캠페인을 추가하여 ‘혼돈5’ 까지 500개의 캠페인 스테이지로 변경 되었다..

이와 함께 신규 영웅 ‘레미엘’이 업데이트되었다. 레미엘은 악마 종족으로 분류되며, 지원형 타입 영웅이다.

이 밖에 매일 접속만 해도 소환권과 에너지를 지급하는 특별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커뮤니티를 통해 시즌 중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푸짐한 상품을 획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월 31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 ‘갓레이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독일, 프랑스 등에서 인기 상위권에 랭크 되며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갓레이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