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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8 첫 빅매치! DRX무릎, 아슬란 애쉬

기사등록 2024-02-09 22:43:30 (수정 2024-02-09 2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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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DRX] 글로벌 이스포츠 전문기업 디알엑스(DRX) 소속 DRX 무릎이 이스포츠의 새로운 거대시장 중동, UAE, Abu Dhabi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축제인 2024 MEFCC(Middle East Film & Comic Con)(2.9~2.11) 에서 부대행사로 열리는 TEKKEN8 SHOWDOWN IMPACT에 초청을 받아, 철권7부터 이어져 온 최강의 라이벌 파키스탄 출신의 아슬란 애쉬와 철권8 발매 이후 처음으로 대결을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쇼매치 성격으로 공식 대회는 아니지만, 그동안 쌓인 양 선수의 자존심이 걸린 한 판 대결임은 분명하다.

이번 쇼매치는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Abu Dhabi, DCT 아부다비)에서 e스포츠 와 게임을 담당하는 AD Gaming 주최로 열린다. 또한 아부다비의 바르자 스튜디오 와 한국 기업 프록시 플래닛이 협업했다. 또한, 철권8이 발매이후 처음으로 중동역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철권8의 발매를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쇼매치는 DRX '무릎과 중동지역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방증하는 이벤트이다. UAE 뿐아니라 지난 해 이스포츠 월드컵 개최를 천명하여 세계 이스포츠 유저들을 놀라게 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하여 중동 여러나라의 이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철권7을 PC에서 삭제하면서까지, 철권8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DRX '무릎'은 "철권8이 기존 철권 시리즈에 비해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작이 훨씬 편해지고, 즐길거리가 다양해졌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천천히 즐긴다면, 어느새 철권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철권8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쇼매치는 가볍게 봐주시고, 앞으로 한국과 파키스탄의 대결이 계속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철권7에서의 '복수'를 위해 열심히 해보겠다"며 철권 최강국의 위상을 찾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특히 중동에서 인기가 많다고 알려져 있는 격투게임이기에 이번 쇼매치 이후에 벌어지게 될 격투이스포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철권8은 1월 26일 발매 이후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인기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콘솔관련 기기 및 부품을 제작, 판매하는 업체들은 철권8 발매를 기점으로 오랜만에 주문량이 대폭 늘었다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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