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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승리의 여신: 니케', 저지와 엄폐의 도르마무! 24-38 지역 보스 '마테리얼H' 공략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3-10-11 21:56:29 (수정 2023-10-11 2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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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미소녀 건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는 높은 난이도의 스테이지를 공략해가면서 도전과 성취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가진 니케를 획득해 성장시키고, 이용자의 입맛대로 조합하면서 다채로운 기믹으로 이뤄진 스테이지를 즐기게 된다. 특히 메인 스토리가 펼쳐지는 작전 출격에서는 특정 스테이지 공략에 성공하면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기에 이용자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현재 승리의 여신: 니케의 메인 스토리는 24챕터까지 준비돼 있으며, 24챕터에서는 새로운 적의 등장과 함께 또다른 이야기의 전개가 예고됨에 따라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24지역의 38번 째 스테이지(24-38)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는 이전 메인 스테이지와 트라이브 타워 등에서 등장한 바 있는 '마테리얼H'이다.

24-38의 마테리얼H는 패턴 숙지가 필수인 보스 몬스터로, 체력 회복과 엄폐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면 결코 클리어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음에 따라, 아직까지 24챕터까지의 스토리를 모두 감상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24-38 스테이지의 공략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마테리얼H [D.M.T.R]의 패턴부터 살펴보자. 마테리얼H는 12기의 비행형 적을 소환한 후, 4개의 터렛을 가동시키는 1페이즈와 5개의 터렛을 연속적으로 가동하고 최대 5명의 니케에 레이저를 2회 연속으로 공격하는 2페이즈로 크게 나눌 수 있다.

1페이즈에서는 12기의 비행형 적을 소환하고 난 뒤 일정 시간 후에 자신에게 무적 보호막을 형성하며, 보호막 효과가 발동 중에는 단일 니케에 레이저를 발사해 높은 피해를 입힌다. 해당 무적 보호막은 비행형 적이 모두 사라지기 전까지 계속 유지된다. 비행형 적이 소환되자 마자 처리할 경우에는 레이저 패턴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겠다.


1페이즈에서는 비행체가 등장하자마자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 게임조선 촬영

비행형 적 이후에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4개의 터렛이 차례로 등장하며 터렛은 저지 패턴으로 표시된다. 저지 실패 시에는 니케를 즉사시키는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우선 처리 대상이다. 또 터렛이 등장하는 패턴 사이에 마테리얼H는 본체에서 소형 로켓 발사체를 계속 쏘기 때문에, 저지 패턴과 로켓 발사체를 동시에 신경써야 한다.

이와 같은 1페이즈의 패턴은 마테리얼H의 체력이 44줄이 남은 상황까지 반복되며, 44줄 이하가 되면 2페이즈로 넘어가게 된다. 2페이즈로 넘어가는 즉시 마테리얼H는 5개의 레이저를 2회 연속으로 발사한다. 해당 레이저는 즉사 수준의 피해량은 아니나, 계속해서 등장하는 공격 패턴이기에 피해가 누적되면 클리어가 어려워진다.


2페이즈의 시작을 알리는 레이저 공격(원래 2회 연속 사용하나, 패턴이 꼬여 1회만 발사됐다) = 게임조선 촬영

1페이즈에서 등장하는 비행형 적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에 따라, 버스트 게이지를 모아뒀다가 비행형 적 12기가 모두 등장한 시점에 '홍련', '누아르', '메이든', '프리바티' 등 광역 공격을 시전하는 버스트 스킬을 사용한다면 레이저 공격을 받지 않을 수 있다.

또 다수의 적을 동시 타격할 수 있는 '모더니아'와 'A2' 등의 버스트 스킬도 활용 가능하며, 비행체 적이 모여드는 시점에 버스트 스킬이 발동된 '앨리스'로 타격하면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비행체를 즉시 처치하지 못해 마테리얼H가 레이저를 발사할 타이밍이라고 판단되면 전체 엄폐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비행체 12기를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레이저를 쏘니, 타이밍에 맞춰 엄폐하자 = 게임조선 촬영

추가로 염두에 둬야할 것은 바로 풀버스트 발동 타이밍이다. 24-38 스테이지에 명시된 적정 전투력은 227,770이다. 하지만 적정 전투력 이하로 스테이지 공략에 나선다면 3분이라는 제한 시간을 염두에 둬야 한다. 즉 버스트 스킬을 끊김없이 발동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마테리얼H 공략 시 버스트 스킬은 비행체 12기가 출현하는 타이밍에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비행체가 등장하는 패턴 사이에는 약 30초라는 시간이 비는데, 이때 버스트 스킬을 사용하면 딜로스를 줄일 수는 있지만 다음 비행체 출현 패턴에서 버스트 스킬 쿨타임이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 그에 따라 이를 염두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버스트 스킬 쿨타임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방법으로는 '모더니아' 버스트 스킬 활용 및 톡톡이라 불리는 버스트 게이지 충전 컨트롤이 있다.

'모더니아'의 경우 여타 니케와 달리 풀버스트 지속 시간을 5초로 늘려주는데, 세 번째 터렛 저지 패턴 쯤에 사용하면서 비행체 12기를 정리하기 까지 활용 가능하다. 또 센티 등으로 차지 게이지를 모두 충전하지 않고 빠르게 연사해 버스트 게이지를 빠르게 채우면서 버스트 스킬을 간극 없이 사용하면 된다.

44줄 이하부터 시작되는 2페이즈의 패턴 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5개의 레이저 2회 연속 공격 후에는 저지 패턴을 가진 터렛이 5회 연속으로 등장하며, 레이저 2회 연속 공격 및 저지 패턴 터렛 5회 연속 등장이 반복된다. 만약 터렛 저지에 실패하면 즉사시킬 수 있는 피해량의 공격이 이어지므로, 필히 막아야 한다.


마테리얼H의 체력이 44줄 이하가 되면 레이저 2회 연속 패턴이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 게임조선 촬영

마테리얼H의 체력이 44줄 이하가 되면 즉시 엄폐하면서 2회 연속으로 날아오는 레이저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며, 이후 즉시 저지 패턴의 터렛이 연속 5회 등장하므로, 하나 하나씩 이를 공략하면 된다. 또, 저지 패턴 5회 이후에 약 1~2초 간 마테리얼H 본체를 공격 후 다시 엄폐하면서 2회 연속으로 발동되는 레이저 공격을 다시 한 번 엄폐로 막는 식이다.

해당 패턴은 마테리얼H가 처치되기 전까지 반복되므로, 44줄 이하부터는 체력 안배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44줄 이하가 되기 전에 모든 니케의 체력을 최대로 회복하고 엄폐물도 최대로 회복해놓는 것이 필수다.

또 하나의 팁이 있다면 저지 패턴을 등장 즉시 처리하지 않고, 본체를 최대한 공격하다가 저지 종말점에 다다랐을 때 저지 패턴을 처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마테리얼H의 체력을 더욱 빨리 줄일 수 있으며, 숙련된다면 저지 패턴 타이밍에 버스트 스킬 쿨타임을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저지 패턴의 게이지를 처리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잡는 것은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마테리얼H 본체를 공격하다가 저지 패턴의 붉은색 게이지가 종말점에 다다랐을 때 처리하자 = 게임조선 촬영

24-38의 추천 니케도 정리해봤다. 우선 버스트Ⅰ 자원으로는 '리타'가 가장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리타'는 엄폐물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니케임에 따라, 2페이즈에서 스쿼드의 생존을 책임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도로시'도 추천한다. '도로시'는 '리타'와 달리 화력에 힘을 보탤 수 있으며, 타이밍만 잘 맞출 수 있다면 비행체 출현 패턴에서도 적절히 활용 가능하다. 또 버스트 스킬 재사용 시간을 줄여준다는 점에서도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24-38 스테이지는 힐러를 필수로 기용해야 하는데, 그에 따라 '라푼젤'과 '노이즈'도 추천 니케로 꼽을 수 있다. '라푼젤'은 가장 효과적인 힐러임과 동시에, 부활도 가능하므로 2페이즈에서 매우 유용하다. 노이즈는 힐과 더불어 도발을 가지고 있기에 매우 안정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한다. 단, '라푼젤'과 '노이즈'는 공격 관련 버프가 없기에 스쿼드의 화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버스트 쿨타임이 60초 및 40초이기 때문에 '리타', '도로시' 등과 함께 편성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위에서 언급한 니케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볼륨''페퍼' 등도 대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버스트 Ⅱ 자원으로는 단연 '센티'가 돋보인다. '센티'는 아군 공용 보호막을 통해 마테리얼H의 강력한 일격으로부터 생존할 수 있도록 하며, 톡톡이 컨트롤을 통해 버스트 게이지를 빠르게 채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블랑'도 빼놓을 수 없다. '블랑'은 버스트 쿨타임이 무려 60초이나, 동일 스쿼드인 '누아르'와 함께 편성 시 20초마다 버스트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체력 회복 능력 및 '센티'와 마찬가지로 공용 보호막을 통해 스쿼드의 생존력을 높여주기에 매우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 평가받는 누블랑 덱 = 게임조선 촬영

최근 등장한 '나가'는 엄폐물 회복 및 체력 회복이 있기에 활용 가능하며, 화력을 높이고 싶다면 '루피''길티'를 기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추가로 추천할 만한 니케는 도발과 자신 체력 회복이 가능한 '디젤''네로', 그리고 힐러인 '마르차나'가 있다.

마지막으로 버스트 Ⅲ 자원으로는 역시 '홍련''모더니아', 그리고 '누아르'가 대표적이다. '홍련'은 비행체 패턴 처리와 더불어 핵심 딜러로 기용할 수 있으며, '모더니아' 또한 즉시 비행체를 삭제할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며 패턴을 막아낼 수 있기에 추천한다. 또 '모더니아'는 풀버스트 타임의 간극을 메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버스트 Ⅱ 자원으로 '블랑'을 배치했다면 '누아르'는 필수이며,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도 기용 가치가 충분하다. 또 버스트 스킬의 광역 공격 덕분에 비행체 출현 패턴을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만약 버스트 Ⅰ, Ⅱ에 힐러를 배치 하지 않았다면 힐이 가능한 '헬름'은 필수이며, '홍련'과 '모더니아'가 없는 이용자라면 '앨리스''아니스: 스파클링 서머'를 핵심 힐러로 활용할 수 있겠다. 이외에도 잘 키운 '맥스웰' 및 '스노우 화이트' 조합, 혹은 'A2'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스쿼드의 생존을 책임지는 '블랑(+누아르)' 등과 함께 스쿼드를 편성해야 한다. A2는 1페이즈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나, 2페이즈에서는 버스트 스킬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제약이 있다.

현재 24-38 스테이지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조합은 '리타 / 블랑 / 누아르 / 모더니아 / 홍련', '리타 / 센티 / 모더니아 / 홍련 / 헬름', '리타 / 센티 / 모더니아 / 홍련 / 라푼젤' 스쿼드, '리타 / 블랑 / 누아르 / 앨리스 / 모더니아(홍련)' 등이 있다.

24-38 스테이지는 전투력 18만대부터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며, 19만대 중후반일 경우에 패턴만 확실히 숙지한다면 무리없이 공략에 성공할 수 있다. 마테리얼H 공략 시에는 오버로드 장비 및 스킬 성장 등 핵심 전력을 스쿼드에 투입하는 것이 필수이며, 위에서 소개한 추천 니케를 바탕으로 도전을 하면서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의 '리타 / 노이즈 / 센티 / 모더니아 / 홍련' 스쿼드와 '리타 / 블랑 / 누아르 / 모더니아 / 홍련' 스쿼드를 활용한 공략 영상 2종도 함께 살펴보면 스테이지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 리타 / 노이즈 / 센티 / 모더니아 / 홍련

- 리타 / 블랑 / 누아르 / 모더니아 / 홍련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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