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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워헤이븐', 인원수 변경에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 추가

이정규 기자

기사등록 2023-09-22 19:32:52 (수정 2023-09-22 19: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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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신작 대규모 전장 PvP '워헤이븐'이 21일 얼리 액세스에 돌입했다.

워헤이븐은 '마비노기 영웅전', '야생의 땅 듀랑고' 등으로 국내 유저에게 익숙한 이은석 PD가 진두지휘해 개발한 게임으로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근접 전투'를 핵심으로 한 게임이다. 화기를 기본 무기로 사용하는 슈팅 FPS에 비해 근접 전투가 작이 비교적 간결한 대신, 초보자도 활약할 수 있는 대포나 석궁, 치료소 등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한 전략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워헤이븐은 이전 테스트 버전과는 많은 부분 변화가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우선 인원수의 변경이다. 기존에는 16vs16의 인원이었으나, 얼리 액세스와 동시에 12vs12로 인원수가 감소했다. 워헤이븐 측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16대16과 12대12가 유의미하게 상황이 변화하진 않아 게임의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매치 메이킹 등에서 좀 더 유리하기 때문에 변경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실제로도 이번 얼리 액세스에서는 12대12로 변경됐지만, 체감 인원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특히나 새롭게 추가된 맵의 경우 글라이더를 타고 빠르게 원하는 곳에 진입이 가능하기에 빠른 복귀로 인해 치열한 접전이 계속됐다. 

조작면에서는 각 병사마다 고유의 조작이 필요한 만큼 어느 정도 숙달이 필요하지만, 훈련장을 통해서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이전 테스트와 달라진 기술, 조작법이 변경된 기술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지난 테스트를 열심히 즐긴 플레이어도 훈련장에서 자신의 주력 병사의 조작법은 반드시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추가로 유일한 원거리 병사였던 아치는 이번 얼리 액세스에 포함되지 않았다. 

워헤이븐은 기본 병사 조작 외에도 전장에 생성돼 있는 성유물과 같은 새로운 오브젝트 등을 잘 활용해야 하는 만큼 봇전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봇전은 하루 5회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추가로 일반적인 모드와 전혀 다른 6vs6 데스매치 역시 눈길을 끈다.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데스매치는 12vs12보다 개개인의 역량이 좀 더 중요하다. 

BM 부분은 p2w이 배제되고 각종 꾸미기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기본적인 캐릭터 스킨부터, 프로필 용 배경이나 감정 표현, 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전투에는 일절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요소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월드 패스 역시 이러한 스킨의 연장선으로 최대 100레벨까지 올리면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월드 패스에도 정찰이라는 요소를 넣어 새로운 콘텐츠로서 활용한 점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넥슨은 워헤이븐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위치에 넥슨닷컴을 연동 후 드롭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게임 중 얻는 '전장의 열기'로 현물 이벤트에 응모할 수도 있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트위치 대합전을 진행하면서 승부예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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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불타는그런트 2023-09-27 10:37:52

영상만 보면 개꿀잼 냄새가 나는데 실상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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