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공략

넷마블 제2의 나라 엔비 1위 킹덤 '천생연분', 잠시 1위지만 만족, 다음 대회도 힘내겠다

성수안 기자

기사등록 2023-08-14 21:42:56 (수정 2023-08-14 21:42:56)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유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어떤 유저는 사냥에 매진해 남들보다 높은 레벨과 전투력을 달성하는가 하면, 또 다른 유저는 결투에 매력을 느껴 결투 랭커를 노리는 경우도 있다.

엔비 서버 '천생연분' 킹덤은 지난 킹덤 랭킹 집계에서 전 서버 전투력 1위를 달성한 킹덤이다. 또한 지난 1.5주년 킹덤 매치와 NT:ZERO 대회에선 연속으로 8강에 들며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에 게임조선은 천생연분 킹덤 빤지와 인터뷰를 나누고 전투력 1위 소감과 함께 천생연분이 어떤 킹덤인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빤지: 안녕하세요. 엔비 서버 천생연분 킹덤 마스터 빤지입니다. 제2의 나라 즐기는 모든 유저분들 반갑습니다. 

Q. 천생연분은 어떤 킹덤인가요? 욕심쟁이 킹덤과 함께 운영되는 천생연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빤지: 천생연분은 제법 오랜 시간 동안 고투력을 유지해가면서 운영되고 있는 킹덤입니다. 개인 사정이나 킹덤 운영상 특정 시기마다 두 킹덤이 스왑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인원이 같이 즐기도록 운영 중입니다. 두 킹덤의 투력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래도 같은 킹덤이라 생각하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Q. 천생연분이 지난 랭킹에서 전 서버 전투력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소감 부탁합니다.

빤지: 아마도 저희 킹덤분들의 투력 갱신 타이밍이 랭킹 집계 시기 직전에 이루어져서 1등을 한 것 같아요. 잠시 1등이더라도 킹덤원 모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천생연분은 어떻게 창설되었나요? 지금까지 킹덤의 역사를 소개해 본다면?

빤지: 초창기 킹덤 마스터 리메이어퓨리 님의 말을 전달하자면 안드로메다에서 보어티즈로의 서버 이전 그리고 서버 통합을 거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이 지금의 천생연분과 욕심쟁이로 뭉치게 되었고, 게임 출시 2년이란 세월이 말해주는 것처럼 킹덤원들 또한 계속 영입이 되어 유지되고 있습니다.

Q. 최상위 킹덤인 만큼 킹덤 콘텐츠 관리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킹덤 콘텐츠는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나요?

빤지: 재화 수급 오팬 디팬은 투력순 나머지 자율 입찰입니다. 매월 말일 자체 투력 집계를 통해서 매달 성간우주랭킹, 레이드 모두 그룹을 만듭니다. 

성간랭킹 상위 세팀은 본인 팀 이외 성간 지원은 두 번으로 제한하여 심한 순위 경쟁을 제한하고, 레이드는 연두님의 오더와 지원을 통해서 킹덤원 모두가 클리어하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Q. 천생연분 킹덤은 1.5주년 킹덤 매치와 NT:ZERO에서 8강권에 안착했던 킹덤입니다. 8월 말 NT:SUMMER 대회가 공개됐는데 이 자리에서 각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빤지: 천생연분 킹덤의 약점이 PVP 콘텐츠인데요, 늘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요, 지난번 보다 좀 더 잘해보도록 킹덤원들과 힘내볼게요 천생 파이팅! 

Q. 오랫동안 킹덤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킹덤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빤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잊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한 보어티즈를 어뷰티즈로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크필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자 시간을 키고 끄며 사냥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킹덤원 명단이 박제되어서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 이상 정지당한 그 사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분들이 크필 성장에 진심으로 열심히 했으니까요.

Q. 향후 추가되길 바라는, 혹은 현재 킹덤 콘텐츠 중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요?

빤지: 새로운 콘텐츠는 넷마블에서 무엇인가 내어 주시길 기대하면서 기존 콘텐츠 보완점을 말해보겠습니다. 레이드는 4단을 예로 들면 고투력 유저들은 3분 정도에 클리어하고 저투력 유저들은 지원이 없으면 하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고투들이 모든 유저들의 클리어를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4단 클리어하면 저투력 유저들도 레이드 클리어 가능할 정도의 전용 일회성 아이템을 드랍해서 고투들은 그 아이템을 판매하여 게임 골드라도 수급하고 저투력 유저들은 그 아이템을 사용해서 본인 킹덤끼리 클리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레이드를 예로 들었지만 새로운 콘텐츠를 당장 낼 수 없다면 게임을 운영해온 기본 구조적인 부분도 조금씩 바꿔서 새로운 느낌을 주는 건 어떨지 생각해 봤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으신 말을 자유롭게 부탁합니다.

빤지: 제2의 나라 재미있고 잘 만든 게임입니다. 유저들도 좋은 분들 너무 많습니다. 타 서버 유저들도 비슷한 마음이라 생각하는데요, 떠나기엔 아까운 이 게임을 위해서 넷마블 조금만 더 힘내서 잘 운영해주세요. 제발요.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성수안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채용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