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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인권 캐릭터는 챙기셨나요? 리세마라 가이드

이정규 기자

기사등록 2023-07-28 18:45:47 (수정 2023-07-28 1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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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넷마블의 신작 방치형 모바일 게임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정식 출시했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이하 '신의 탑')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에서 등장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캐릭터별로 조합을 구성해 탑을 오르고, 다른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경쟁하는 등 원작의 느낌을 살려 플레이할 수 있다.

신의 탑에는 현재 SSR+, SSR, SR, R개의 등급이 존재한다. SSR+와 SSR이 이 게임의 핵심 전력으로 신의 탑의 주조연 대부분이 이 등급에 포진돼 있다. 현재 SSR+가 SSR보다 등장확률이 아주 미세하게 높게 측정돼 있지만, SSR의 경우 5개의 캐릭터를 픽업해 상시로 확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SSR+는 얻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표기 확률은 SSR+가 오히려 높다. 픽업만 아니라면. = 게임조선 촬영

유저 사이에서는 초기 소환을 통해 SSR+를 노려보거나, 좀 더 빠르게 진행해서 200 뽑을 통한 확정 SSR+까지 진행을 하는 방식이 있는데, 사실 200연 보상으로 얻는 SSR+는 랜덤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쉬운 난이도는 아니다. 대신 SSR은 상시 픽업을 통해 원하는 것을 저격하기가 비교적 쉬워 SSR+를 리세마라로 뽑는 것이 좋다.

특히, SSR+ 영웅 중에는 명함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향후 게임 난이도가 확연히 달라지는 캐릭터가 일부 있기 때문에 초기 리세마라를 통해 특정 SSR+ 캐릭터를 반드시 집고 가는 것이 좋다. 

현재 SSR+ 캐릭터로는 '[빠른 배] 에반(황)', '[전창] 쿤 마스체니(자)', '[철갑주] 카라카(자)', '[지옥의 염화] 에반켈(적)', '[데이터] 쿤 마스체니(청)', '[데이터] 자하드(녹)' 6종이 있다. 

◆ 1순위 인권 캐릭터, [빠른 배] 에반


현재 인권 캐릭터로 불리는 에반 = 게임조선 촬영

하 유리 자하드의 길잡이인 '에반'이 SSR+ 캐릭터 중에서도 인권 캐릭터로 주로 언급된다. 서포터 캐릭터인 에반은 자잘한 치유 능력과 디버프 제거, 에너지 회복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일반 스킬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에반의 필살기인 '복구욕'이다. 복구욕은 6초간 아군 전체를 불사 상태로 만들어 체력이 1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게 만들며, 지속 시간 동안 피격 당한 피해를 지속 시간이 끝날때 일부 복구시켜 주기 때문에 파티의 생존력을 극대화한다.

방치형 게임의 특성상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적들의 전투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서 탱커 캐릭터도 끔살을 당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런 문제 때문에 에반에 있고 없고는 상위 지역을 클리어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의 갈림길에 서게 만들어 준다.

에반은 리세마라로 반드시 들고 가는 것이 좋으나, 쓸만한 탱커가 없으면 필살기를 쓰기 전에 진영이 뚫리면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후술할 2순위 캐릭터 1개 이상을 함께 들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2순위 버팀목, [철갑주] 카라카, [데이터] 쿤 마스체니, [데이터] 자하드

2순위는 카라카와 데이터 마스체니, 데이터 자하드이다. 셋 다 각자의 방식으로 죽음을 넘길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에반과 마찬가지로 상위 지역으로 갈수록 빛을 발하는 캐릭터다.


사망 시 다시 1회 부활하는 카라카 = 게임조선 촬영

카라카는 탱커 포지션의 캐릭터로 강력한 도발 능력과, 사망 시 1번 부활, 극한의 피해 감소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탱커치고 비범한 딜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 초기 얻는 쿤 아게로와 엔도르시가 같은 자속성이기 때문에 속성 버프 유지에도 좋은 편이다. 생존력을 탱커이지만, 뒤의 두 캐릭터보다 조금은 떨어지는 편.


위로 갈수록 카라카 이상의 생존력을 보여주는 마스체니 = 게임조선 촬영

데이터 마스체니는 암살자 포지션의 캐릭터이지만, 극한의 생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뢰단을 삼킬 경우 체력이 1 이하로 떨이지지 않으며, 신수 장막으로 피해를 감소시켜주고, 타 스킬에도 무적이 일시적이나마 붙어있어 생존 능력이 어마어마하다. 덕분에 상위 지역으로 갈수록 셋 중에 가장 존재감이 확연하게 살아나는 편이다.


무기가 바뀔 떄마다 일시적으로 무적을 부여받는 자하드 = 게임조선 촬영

데이터 자하드는 전사 포지션의 캐릭터로, 높은 회피와 마법 저항을 가지며, 무기를 변경할 때마다, 그리고 필살기를 사용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가 되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전사 포지션임에도 괜찮은 생존력을 보여준다. 카라카나 마스체니에 비해서는 순위가 조금은 떨어지는 편이다.

◆ 아직은 애매한… [지옥의 염화] 에반켈, [전창] 쿤 마스체니

초기에 가장 좋은 리세 캐릭터로 각광을 받았던 에반켈은 다소 순위가 떨어진다. 당연하게도 이유는 생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강력한 딜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SSR+는 과금을 많이 하지 않는 이상 돌파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상위 지역으로 갈수록 생존이 핵심이 되는데, 에반켈의 생존 능력은 딱히 좋다고 할 수 없는데다 근접 캐릭터인 점도 발목을 잡는 편이다.


딜도 살아있어야 넣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 편 = 게임조선 촬영

전창 마스체니는 마비 원거리 딜러로 큰 특징이 없는 편이다. 자속성 파티가 카라카, 쿤과 엔도르시 등을 이용해 안정적이게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은 에반켈보다 장점이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그나마 원거리 캐릭터라는 점은 에반켈보다 플러스 요소.


자 속성이라는 장점을 제외하면 아직은 쓰기가 어렵다. = 게임조선 촬영

1, 2등급 캐릭터는등급이 낮아도 '불사'나 '무적'을 통해 버티면서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에반켈과 전창 마스체니는 딜러 캐릭터로 딜을 많이 넣어야 할 의무가 있다. 문제는 돌파 난이도가 쉬운 SSR의 하츠나 자왕난 등을 고돌파했을 때 이 캐릭터보다 효율이 더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존재감이 좀 더 떨어지는 편이다. 아무래도 과금을 많이 할 유저가 아니라면 이 두 캐릭터는 선호 순위가 밀릴 수밖에 없다.

현재는 앞서 언급했듯 인권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에반에 카라카나 데이터 마스체니를 노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 SSR 캐릭터는?

한편, SSR+와 별개로 SSR 영웅도 당연히 많이 건지면 좋다. 속성별로 파티를 구성할 수 있어야 태생의 시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각 속성별로 SSR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좋다. 포지션 풀을 최대한 늘려야 게임 진행이 좀 더 편리하다. SSR에 대한 평가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일부 인기 있는 캐릭터가 존재한다.


결국 태생의 시련을 위해서는 속성 별로 조합을 맞춰놔야 한다. = 게임조선 촬영

황 속성에서는 하츠와 자왕난이 높은 딜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에반과 같은 속성이기 때문에 3/2 이상의 조합을 짜는데 유리하다.

자 속성에서는 엔도르시와 쿤, 선우 나래가 베이스로 깔리는 편이다. 이후 카라카와 에반을 넣거나, 에반을 넣을 수 없는 태고의 시련 같은 경우 라헬 등을 채용해볼 수 있다.

적 속성은 현재 크게 사용되는 캐릭터가 없는 편이다. 태고의 시련을 위해서는 탱커와 서포터가 있으면 좋은데, 서포터가 부족한 대신 전사가 많아 이를 이용해 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청 속성은 현재 이벤트를 통해 강호량을 자주 제공하고 있어 강호량을 채용할 수밖에 없다. 블라로드 같은 경우 멀리있는 적을 끌어올 수 있는 강력한 제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녹 속성은 하 유리가 현재 과금을 통해 조각을 많이 모을 수 있다. 나머지는 큰 특징이 없지만, 뮬 러브와 라우뢰, 로제알이 무난한 밸런스형 캐릭터 구축돼 있는 편이다. 

 
탱커 라크 악령 아미고챠즈 강호량 하 유리
전사 하츠 프린스 아낙
연 창수
블라로드
쿠르단
여미생
암살자 홍천화 엔도르시 미카엘 퀀트 에딘 단
원거리 자왕난
김계탕
김럭커 아크랩터 쿤 하츨링 뮬 러브
마법사   라헬 유한성
노랑
쿼에트로 라우뢰
서포터
십이수
쿤 아게로
선우 나래
  레로 로 로제알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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