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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뎀션 리퍼즈'와 '엔더 릴리즈: 콰이터스 오브 더 나이트', 7월 13일 정식 발매

기사등록 2023-07-13 14:52:55 (수정 2023-07-13 14: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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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일본의 게임 제작사 ‘BINARY HAZE INTERACTIVE Inc.(주식회사 바이너리 헤이즈 인터랙티브)’는 ‘주식회사 코멧소프트(대표 정규진)’와 협력하여 RPG 2종, “Redemption Reapers (이하, 리뎀션 리퍼즈)”와 “ENDER LILIES: Quietus of the Knights(엔더 릴리즈: 콰이터스 오브 더 나이트/이하, 엔더 릴리즈)”를 7월 13일 한국어화 패키지 버전을 7월 13일, 금일 한국어화 정식 발매했다고 전했다.

<리뎀션 리퍼즈>

중세 서양풍의 다크 판타지 시뮬레이션 게임. 공포의 군세 ‘모스’에 대항하는 ‘잿빛 매 여단’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이다. 일정한 행동 포인트 내에 각 멤버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술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며 동료와의 연계 공격, 액티브 스킬이나, 패시브 스킬의 강화, 아이템 합성, 액세서리의 교체 등을 통해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

한편 본 게임은 호화 개발진으로도 눈여겨볼 만하다. 제작자인 ‘코바야시 히로유키’ 감독 하에 ‘파이어 엠블렘’ 감독이었던 ‘호리카와 마사유키’, ‘메탈기어 솔리드’ 시나리오를 담당한 ‘후쿠시마 토마카즈’, 그리고 ‘베요네타’/’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음악을 맡았던 ‘콘도 레이’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Nintendo Switch™와 PlayStation®5로 정식 한국어화 발매한 시뮬레이션 게임, “리뎀션 리퍼즈”는 희망소비자가격 59,8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엔더 릴리즈>

"죽음의 비"로 멸망한 한 왕국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다크 판타지 2D 횡스크롤 액션 RPG다. 장엄한 왕성, 물에 잠긴 울창한 숲, 금단의 지하 오염 구역 등 비극적이고도 아름다운 세상이 2D 그래픽으로 펼쳐지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의문과 잇따른 해명 속에 밝혀지는 진상을 즐길 수 있다.

본 게임은 소녀를 조작하여 광대한 스테이지를 탐색, 한 순간만 방심해도 죽을 수 있는 강력한 적들과 싸워 저주를 풀어주고 동료로 삼아 검과 활, 마법 등 다양한 스킬을 획득하며, 여러 가지 순서와 방법을 자유롭게 정해 나가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2D 아트와 애니메이션, 사운드로 연출한 몽환적인 세계가 인상적인 Nintendo Switch™/ PlayStation®4전용 2D 액션 RPG, “엔더 릴리즈”는 희망소비자가격 39,8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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