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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 2026-05-08 12:56
노조에 따르면 도내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6학년 특수학생의 학부모 A씨는 자녀가 1학년이던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담임·특수교사들 10여명을 상대로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지속해 왔다.
A씨는 자녀가 1학년이던 때부터 교실에 자신이 상주하겠다고 요구하면서 수업 도중에 집에 데리고 가거나 수업 자료를 사전에 검열하는 등 교육 활동을 방해했다는 주장이다. A씨의 지속적인 교권 침해로 담임 교사가 수차례 교체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2학기 담임이었던 신규 교사 B씨는 해당 학생의 돌발 행동을 제지하다 손목 인대가 파열되는 영구적 부상을 입었다. 이후 학부모의 계속되는 괴롭힘으로 극심한 공황장애를 겪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한다. B씨는 중증 후유증으로 사직했다.
특수교사 C씨 역시 해당 학생으로부터 상습적인 성적 접촉과 폭행을 당했으나, A씨는 이를 ‘장애 인권’이나 ‘순수한 사랑’이라고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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