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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삼국 액션 RPG 'Wo Long: Fallen Dynasty' 출하량 100만장, 전세계 누적 플레이어 수 380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3-04-28 17:27:03 (수정 2023-04-28 17: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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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다크 삼국 액션 RPG 『Wo Long: Fallen Dynasty』(PlayStation®5/PlayStation®4/Xbox Series X|S/Xbox One/Xbox Game Pass/Steam®/Microsoft Store용 게임 소프트)와 관련하여 전세계 누적 출하량(패키지 출하량과 다운로드 판매량 합계)이 100만장을 돌파하고, Xbox Game Pass를 포함한 누적 플레이어 수가 380만명을 돌파하였음을 밝혔다.

본 작품은 전세계 누적 출하량 700만장을 돌파한 「NIOH」 시리즈를 다룬 Team NINJA(팀 닌자)가 개발한 타이틀로, 요마들이 들끓는 다크한 세계관과 유려하게 공방이 반전되는 중국 무술을 베이스로 한 다크 삼국 액션 RPG이다. 후한 말기의 「삼국지」를 무대로, 이름 없는 의용병이 신비로운 힘을 가진 약, 「단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된다.

또한, 본 작품에서는 무료 업데이트 외에, 총 3탄의 다운로드 콘텐츠의 판매도 예정하고 있다. 본 작품을 이미 플레이한 유저는 물론이고,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유저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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