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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앞두고 '여행 가이드' 공개… 베일 벗은 서브컬처 오픈월드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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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앞두고 '여행 가이드' 공개… 베일 벗은 서브컬처 오픈월드의 정수
 
넥슨이 서비스하고 만쥬게임즈가 개발하는 서브컬처 기대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CBT 특별 가이드' 영상을 통해 게임의 실체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약 16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캐릭터 상호작용부터 보스 전투, 생활 콘텐츠까지 유저들이 실제로 경험하게 될 방대한 세계를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먼저, 성림자(유저)가 프로밀리아 대륙에서 처음 마주하게 될 동료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역할을 지니고 있습니다.

 
 
 
메이드 복장의 '캐시벨'은 화려한 비주얼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었으며, 성격과 능력 모두 치유 그 자체인 '애니스'는 파티의 생존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존재로 묘사됩니다. 여기에 신비로운 분위기의 '멧사'가 합류하며 성림자의 여정을 뒷받침합니다.
 
이러한 동료들은 단순히 전투를 돕는 유닛에 그치지 않고, 게임의 방대한 세계관 속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유저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픈월드의 아름다운 풍광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카메라 기능 역시 주목받았습니다. 유저는 카메라 기능을 통해 낮과 밤, 몽환적인 황혼까지 시간대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실시간으로 조명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광각부터 망원까지 넘나드는 줌 기능을 활용하면 웅장한 전경부터 캐릭터의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렌즈에 담아낼 수 있으며, 다양한 포즈 지시 기능이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기록이 가능합니다.

프로밀리아 대륙의 상징인 '키보'들은 저마다의 생태와 독특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탐험의 깊이를 더합니다. 하늘을 수놓는 '불티새'는 부유하는 섬 주변에서 공중전을 유발하는 호전적인 면모를 보이며, 지상의 '염포'는 불꽃을 뿜어내며 성림자의 빠른 이동을 돕습니다.
 
 
 
 
 
주변 환경에 녹아든 키보들도 흥미롭습니다. 배추로 위장한 '배추닭'은 유쾌한 상황을 연출하며, 수생형 키보인 '바니 만타'와 '에어 만타'는 물속에서 묘기를 선보입니다.
 
특히 '스타 만타'는 수면 위 활강과 비행을 동시에 소화하는 전천후 이동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인기 기종인 '팬텀플라이'처럼 캐릭터를 직접 매달고 비행하는 독특한 탑승 방식은 향후 공개될 다양한 이동 수단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전투 시스템은 정교한 조작과 전략을 요구합니다. 거대 보스 '나이트폴'과의 전투에서는 세 명의 동료와 세 마리의 키보가 팀을 이루어 공방을 주고받습니다. 이때 각 캐릭터는 '영자'라 불리는 요소를 활용해 전투의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 '영자'마다 수려한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전투 장면에서는 긴박한 공방이 쉼 없이 이어졌습니다. 보스의 매서운 돌진 공격을 퍼펙트 가드와 집중 회피로 받아쳐 반격의 기회를 잡거나, 키보와의 연계 공격을 통해 보스의 아머 게이지를 소진시켜 바닥에 쓰러뜨리는 전략과 공략의 재미가 핵심입니다.
 
 
 
 
 
보스의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광폭화 상태에 돌입해 패턴이 더욱 까다로워지는데, 그림자 속으로 숨어들거나 수많은 복제체를 소환해 충격파를 쏟아붓는 등 경험에 의한 패턴 파훼를 필요로 하는 등 이처럼 모든 보스는 저마다의 생물학적 습성을 바탕으로 한 고유 패턴을 지니고 있어, 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최적화된 편성과 전략을 준비하는 것이 승패를 가르는 열쇠가 됩니다.
 
 
여럿이 함께하는 '위기 토벌' 콘텐츠는 멀티플레이의 묘미를 극대화합니다.
 
영상에서는 다수의 팀원들과 협동으로 스킬을 조합하여 적들을 쓸어버리는 폭발적인 화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대 보스 '스파이트혼'을 상대로 원거리 공격과 근접 총공격을 퍼붓는 연계 플레이는 협동 전투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모험의 진정한 재미인 '보물찾기'는 기발한 퍼즐과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추닭'으로 변신해 비행 미션을 수행하거나 '철갑구르미'가 되어 장애물을 격파하는 등 키보의 능력을 십분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카드 게임 형태의 미니 게임 형태로 진행되는 '헤테로 스타네스트'에서는 초월 변이 키보들과 마주하게 되며, 이들을 공략해 '스타링크'에 성공하게 되면 월드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희귀한 키보를 동료로 맞이하거나 초월 변이 인자를 획득하는 수집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전투 외에도 유저 간 실력을 겨루는 '키보 대전'과 아늑한 '하우징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키보 대전은 속성과 지형, 반격 효과 등을 고려한 고도의 수싸움이 핵심이며,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서는 나만의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가구를 제작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관찰과 모험을 넘어 유대와 공존을 그려낸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세계는 이제 곧 성림자들의 발길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는 15일 열릴 대륙의 문 너머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단순히 화려한 액션만이 아닌 '키보'들과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세계에서의 삶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직접 프로밀리아의 공기를 들이마시며 나만의 여정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 CBT 특별 여행 가이드
 
 

김규리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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