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방탄소년단(이하 BTS)과 함께 부산을 찾았다.
15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인 'BTS Yet To Come
특히 쿠키런: 킹덤의 캐릭터로 등장한 7명의 BTS 멤버들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쿠키런: 킹덤과 콜라보로 탄생한 새로운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에서 각종 이벤트 선물이 제공되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아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