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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찍먹]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RPG', 정신없지만 귀여워서 봐줄 만해!

김규리 기자

기사등록 2022-08-26 20:00:54 (수정 2022-08-26 2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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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리즈 7편 제작 발표가 있었죠.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장수 IP, 디스가이아 IP의 모바일 게임을 한국어 풀 번역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원작 개발사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와 포워드웍스 공동 개발이라고 하네요. 볼트렌드게임즈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RPG'입니다. 8월 23일부터 약 열흘간 CBT를 진행 중입니다.

사상 최흉의 모바일 RPG란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는데 엄청난 노가다 육성 시스템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원작의 특성을 따라 캐릭터 성장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이에 맞게 최고 레벨이 9999까지, 억대의 공격력을 볼 수 있을 거라네요.


▲ 메인 캐릭터 1명을 영입하고 시작할 수 있다.

가볍지만 개성 확실한 일러스트, 원작의 BGM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시작하자마자 1회 한정 무한 뽑기권을 줘서 맘에 드는 캐릭터 1명 확정 영입이 가능합니다. 인기 캐릭터인 라하르와 에트나, 프론을 비롯해 역대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마왕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하네요.

최강의 마왕을 찾아 키워낸다는 메인 스토리는 물론이고 역대 디스가이아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는 '마계 역사 회상' 콘텐츠도, 캐릭터별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도 존재합니다. 원작 팬들을 겨냥한 부분이라고 봐야겠죠.


▲ 다소 평범한 전투 씬

전투는 5 vs 5 대치형 턴제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평타 주고받다가 게이지가 차면 미리 설정해둔 스킬을 사용하는 식입니다. 자동전투는 당연하고 최대 4배속까지 무료로 지원해 줘서 그 점은 좋네요.


▲ 라하르 양 이벤트도 건재하다.

캐릭터 간의 티키타카가 매력인 원작의 장점을 살려 상당한 텍스트 량을 자랑합니다. 각종 말장난을 비롯해서 각종 패러디를 담은 유머러스한 씬을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전투 씬 역시 2배속, 4배속으로 하면 빨리 감기로 표현된 특유의 대사들이 귀엽고 재밌죠.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가 특징이기도 합니다.

원작에도 있는 콘텐츠인지는 모르겠는데 의회에 안건을 회부해서 여러 버프를 받거나 혜택을 추가할 수 있는 암흑 의회 시스템도 그냥 재화 주고 버프를 사는 방식보다 한결 참신해 보였습니다.


▲ 참신했던 의회 콘텐츠

세로형 화면에 폰트도 작고, 굉장히 알록달록 한데다가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뿌려대서 자칫 번잡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만 오히려 그걸 콘셉트로 잡은 듯하네요.

게임 자체는 어차피 스테이지 선택해서 스토리 감상하고, 전투하고, 그렇게 얻은 재화로 캐릭터 성장시킬 뿐이라서 복잡하게 헤맬 일이 없긴 합니다.  최근 들어 많이 출시됐던 세로 화면의 방치형 RPG나  얼핏 퍼즐앤드래곤식의 UI에 익숙하신 분들은 오히려 쉬울 듯하네요.

뜬금없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는 중인데 어차피 CBT니까 상관없겠죠? 원작이 워낙 충실하다 보니 이런 식으로 임의의 상황 설정으로 스토리를 가미한 이벤트 스테이지를 자주 운영할 모양인가 봅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RPG (CBT) 플레이 영상

서비스 볼트렌드 게임즈
플랫폼 AOS / IOS
장르 캐릭터 수집형 RPG
출시일 2022-08-24 ~ 31 CBT
게임특징
 - 시리즈 주역 총출동!

[김규리 tete0727@naver.com] /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gamechosun.co.kr]

김규리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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