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12일 2022년 1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면서 신작 로드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21년 비교적 신작이 적었던 넷마블은 1분기 매출이 감소했지만, 올해 2분기부터는 다양한 신작을 글로벌 출시하며 반등을 노릴 전망이다.
넷마블의 첫 스타트는 '제2의나라:크로스 월드 글로벌'을 시작으로 한다.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제2의나라:크로스 월드 글로벌은 이름 그대로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게임으로 오는 5월 25일 정식 출시한다. 이어 'BTS드림:타이니탄 하우스'가 5월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다.
6월 23일에는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가 출시되며, 6월 중 '머지 쿵야 아일랜드' 역시 그랜드 론칭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캐주얼 슈팅 게임 '골든브로스' 2분기에 출시한다.
하반기에도 신작 러시는 계속된다. 넷마블의 대표 인기 IP 세븐나이츠를 바탕으로 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7월 한국 출시를 하며, CBT를 진행한 PC 3D MOBA '오버프라임' 역시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한다. 이외에도 '몬스터 길들이기:아레나', '킹 오브 파이터즈:아레나', '챔피언스:어센션', '모두의마블:메타월드', '그랜드크로스W', '하이프스워드'를 모두 글로벌 출시한다.
넷마블은 NFT 부분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전망이다. '제2의나라:크로스 월드'와 '골든 브로스'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으로도 서비스를 진행하며, 하반기 '몬스터 길들이기:아레나'와 '킹 오브 파이터즈:아레나', '챔피언스:어센션', '모두의마블:메타월드' 역시 블록체인 기반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만의 블록체인 생태계 시스템도 소개했다. 회사는 토큰 수수료가 아닌 순수하게 인앱 매출을 중심으로 수익을 내며, P2E 유저는 코인을 통해 돈을 버는 구조로 설계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