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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자회사, 필리핀에서 스페셜포스 P2E 서비스 타임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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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밸류아이알] 드래곤플라이와 러쉬 코인 재단이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이 필리핀에서 서비스하는 P2E게임 ‘스페셜포스 러쉬(SPECIAL FORCE RUSH)’의 정식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일정과 PFP(Profile Picture: 프로필 형태의 디지털 아트) 로드맵 일정을 25일 공개했다.

이번에 필리핀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하는 ‘스페셜포스 러쉬’는 스페셜포스1의 P2E(Play to Earn : 돈 버는 게임) 버전이다. 필리핀은 최근 P2E 게임의 주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공개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는 1일차인 4월19일(화)에 서버 통신 장애가 발생했으나 빠르게 복구 하였으며 CBT 일정을 전략적으로 조율했다. 회사측은 4월21일(목)부터 4월24일(일) 4일간 사전 비공개 베타 테스트(Pre-CBT)를 진행해 안정성 및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한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해당 기간에 참여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일일접속 및 4일간 모두 접속 완료 시 보상 패키지를 지급했다.

이를 토대로 4월26일(화) 한국시간 오후 3시부터 4월 29일(금) 한국시간 오후 3시까지 4일간 정식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시간 제약 없이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유저 유입 확대와 코인 생태계 밸런스를 집중 테스트한 후, 오픈 베타 테스트(OBT)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페셜포스 러쉬’의 PFP 로드맵 일정을 5월 초에 공개할 계획이다. PFP 로드맵에는 ‘스페셜포스 러쉬’의 전체 및 분기별 로드맵과 민팅 일정, 홀더 혜택 등이 포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사들과의 콜라보 계획, 스페셜포스 유니버스(세계관)를 함께 공개해 추후 런칭 예정인 ‘스페셜포스’ 라인업 P2E 게임들과 연관성 및 확장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스페셜포스 러쉬’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을 제네시스로 정하고, 다양한 제네시스 홀더혜택도 공개한다. 제네시스 NFT는 1세대 NFT의 의미를 담고 있다.
 
디에프체인 관계자는 “이번 사전 비공개 베타 테스트(Pre-CBT)를 통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확인했으며, 필리핀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식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통해 코인 생태계 밸런스를 정비하고 사전 유입을 확대할 것이다.”며, “PFP 민팅 및 스페셜포스 유니버스(세계관)를 통해 게임 유저와 홀더를 모두 확보하고 탄탄한 로열 유저층을 확대해 스페셜포스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일정 및 세부 내용은 ‘SPECIAL FORCE RUSH’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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