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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요마 대륙 스토리를 기다리며! '그랑사가' 에스프로젠 왕국 스토리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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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이 서비스 중인 MMORPG '그랑사가'의 메인 스토리는 챕터 8을 기점으로 에스프로젠 스토리와 게루스 제국 침공 및 요마 대륙 스토리로 나뉜다. 6월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교단과 여신을 둘러싼 에스프로젠 스토리를 정리해 보자.

* 주의! 본 기사에는 그랑사가 줄거리의 핵심 내용과 반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랑사가 스토리는 라스가 이끄는 '라스 기사단'과 기억을 잃은 소녀 세리아드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세리아드가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에스프로젠 왕국 라그나데아에서 정보를 얻던 중 흑룡 이스마엘로부터 세계를 구했던 '그랑나이츠'의 일원 카르시온에게 세리아드의 브로치를 뺏긴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 세리아드와 만남 = 게임조선 촬영


눼눼 그러시겠죠 = 게임조선 촬영


이상한 아저씨 아닙니다, 이래 봬도 결투장 선택률 76% 전 영웅 그랑나이츠라구요 = 게임조선 촬영

브로치를 되찾기 위해 카르시온의 뒤를 쫓던 일행은 추모 공원으로 향한다. 이 과정에서 왕국 기사단과 대립하는 여신 베르티 교의 교단원들과 대립과 협상을 반복하며 추적을 지속했고, 마침내 카르시온을 뒤쫓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카르시온이 훔친 브로치, '키스톤'의 힘으로 과거 흑룡 전쟁에서 사망한 노힐리어가 죽음에서 돌아온다. 결국 라스 기사단이 노힐리어에게 다시 안식을 주는 사이 카르시온을 놓치게 된다.

왕국으로 돌아온 라스 기사단은 브로치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벨 교수와 조수 엘리노어를 찾는 임무를 맡는다. 토벌 임무를 겸해 교수 일행의 뒤를 쫓던 라스 기사단은 흉포한 몬스터 그리폰 '카르마'를 토벌하고 키스톤 때문에 몬스터들이 날뛰게 된 것을 알아낸다.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친 라스 기사단은 마침내 정식 기사단으로 임명된다.


세리아드의 능력으로 노힐리어는 생전 자신의 임무를 완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게임조선 촬영


얘는 이때부터 키스톤보면 눈이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이 의심했다 = 게임조선 촬영


그리폰을 물리치고, 새로운 키스톤 회수에 성공하며 급속 승진 = 게임조선 촬영

정식 기사단이 된 라스 기사단은 첫 임무로 시모하 사막의 신흥 종교를 조사하게 된다. 사막의 대표 일족인 '쿠샨족'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신흥 종교 '사신교'는 흉포한 몬스터를 길들여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쿠샨족 출신인 모래의 사신이 외지에서 데려온 자들로 구성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쿠샨족 젊은이였던 케라힘은 자신들을 업신여기는 왕국군 기사단을 해치게 되고, 일족에게 추방당한 후 괴이한 힘과 함께 모래의 사신 데사이저로 돌아온다. 사신교는 쿠샨족마저 희생시켜 베르티 여신의 권능을 받은 지룡을 지배하려 들었고, 라스 기사단은 라이벌인 에이파 기사단과 세리아드를 보호하는 의문의 남자 스트로크, 지룡의 도움을 받아 데사이저를 물리친다. 그리고 데사이저가 가진 힘의 원천이 키스톤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세리아드 프렌드 실드 기계남 S씨 = 게임조선 촬영


오늘도 SSR+ 천 장비 뱉느라 정신 없으신 데과장님은 챕터 3에서 처음 출연한다 = 게임조선 촬영

임무에서 복귀한 라스 기사단 일행은 데사이저가 쿠샨족에게 남긴 편지를 수상 라인힐트와 근위 대장 칼리츠에게 전한다. 편지에 찍힌 인장은 교단의 우두머리 클로에 대주교의 것이었고, 라인힐트와 칼리츠는 은밀히 조사에 나선다. 한편 라스 기사단은 키스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벨 교수를 찾아간다. 그리고 쌍둥이 섬에서 행방불명 되거나 원인 불명의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런 현상이 키스톤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측한 일행은 쌍둥이 섬으로 향한다.

쌍둥이 섬에서 이상 현상을 조사하던 라스 기사단은 거대한 헤일을 만난다. 이후 난파선에 표류한 일행은 벨 교수의 조수 엘리노어, 그리고 정체불명의 여자와 만나 영원의 신전에 도달한다. 영원의 신전을 조사하던 중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역사가 새겨진 벽화를 찾아내고 세리아드는 벽화를 통해 기억을 일부 되찾고, 정체불명의 여자는 나마리에의 스승이자 그랑나이츠의 일원인 루드밀라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루드밀라는 라스에게 어떤 사건을 물어보지만, 라스는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신전 수호자 아이샤를 만난 라스 기사단은 전투에서 승리하고 키스톤을 회수한다. 그리고 자료를 통해 교단이 여신을 모시는 이 신전을 가라앉힌 것을 알아낸다. 루드밀라는 조사를 위해 신전에 남고, 나마리에는 스승과 또다시 이별하게 된다.


정신나간 하의 실종으로 기사단장들의 지갑을 비웠던 아이샤 누나 = 게임조선 촬영


인성 개판 카르시온 대신 그랑나이츠 인식을 바꿔준 참스승 루드밀라 = 게임조선 촬영

한편 라그나데아에선 에이파 기사단이 라인힐트의 명령으로 교단을 조사하던 중 기사 에단이 실종되는 일이 벌어진다. 자칫 교단과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인 만큼 라인힐트는 라스 기사단에게 비공식으로 에단 수색을 맡긴다. 하지만 이 일로 기사단의 스승인 칼리츠는 위험한 임무를 맡긴 라인힐트를 질책하게 된다.

에단을 찾기 위해 화룡의 둥지로 향하던 중 안면이 있던 교단병을 만나 교단이 사람들을 희생시켜 동굴을 만들고, 실험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아낸다. 라스 기사단은 뒤쫓아온 칼리츠와 합류해 조사를 진행하던 중 교단의 실험 장소를 찾아내고, 그곳에서 세리아드의 자매인 루인과 모든 일의 배후인 대주교 클로에와 싸우게 된다. 클로에의 압도적인 힘에 위기에 처하지만, 칼리츠의 희생으로 라스 기사단은 목숨을 구한다.


공교롭게도 라스 기사단 일행을 막아선 것은 세리아드의 쌍둥이 언니 루인이었다 = 게임조선 촬영


기사, 스승, 그리고 아버지 같았던 칼리츠 경의 죽음 = 게임조선 촬영

베르티 교단은 칼리츠의 죽음을 라스 기사단에게 뒤집어 씌우고, 일행은 교단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안개 요새로 떠난다. 그곳에서 안개 요새에서 특수한 향으로 몬스터를 지배하고, 괴물 변이의 위험이 있는 신체 강화술, 왕국군 납치, 생명을 통한 몬스터 제조 등 교단이 벌인 악행이 드러난다. 라스 기사단은 교단을 막기 위해 카르시온과 일시적으로 손잡고, 여신의 눈 '피어즈'를 물리친다.

안개 요새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대주교는 라그나데아를 점령한다. 라그나데아로 귀환한 라스 기사단은 그랑나이츠의 리더 그랑로드 레온과 함께 교단병을 정리하고, 대주교의 뒤를 쫓아 하늘에 떠 있는 여신의 정원, 그리고 세상의 끝으로 향한다. 세상의 끝에 도착하고 세리아드는 마침내 자신이 여신의 힘을 이어받아 키스톤을 감지할 수 있는 '디텍터' 일족의 후예라는 사실, 그리고 키스톤을 탐낸 교단에게 일족이 몰살당한 기억을 되찾는다.

추적이 계속되면서 라스 기사단은 빛의 영지와 어둠의 영지를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서 과거의 인물인 이아테스와 혼란스러운 교단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 사제 세라를 만난다. 이들의 도움으로 정령들의 힘을 얻은 일행은 클로에가 있는 여신의 권좌로 향한다.


교단의 정신나간 실험이 낳은 끔찍한 몬스터, 슬라임도 100만 골드 주는데 악랄하게 90만 골드 자주 줌 = 게임조선 촬영


그랑로드 흑기사 레온을 시작으로 떡밥이 대량 살포된 후반 스토리 = 게임조선 촬영


라스를 잘 알고, 라스와 닮았고, 잘 자란 라스를 보며 대견해 하는 이 남자, 과연 누구일까? = 게임조선 촬영


방황하던 수습 사제 세라는 훗날 교단의 중요한 사람이 됩니다! 너무 중요해서 탈이 나버림 = 게임조선 촬영

이들을 막아서는 이는 의외로 수상 라인힐트였다. 라인힐트는 레온에게 살해당한 동료 '데이지'를 살릴 수 있다는 클로에의 말에 일행들에게 맞섰고, 봉인했던 라스의 기억, 레온이 라스의 어머니인 데이지를 죽이는 장면을 보여준다. 분노에 찬 라스는 레온을 죽이려 들었지만, 세리아드 덕분에 데이지가 스스로 목숨을 내놓으며 라스를 구했고, 레온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여동생인 데이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서로를 용서한다.

마침내 대주교 클로에와 만난 일행은 그녀가 키스톤을 이용해 교단을 일으키고 인류를 성장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녀에게 용기를 준 것은 과거 보잘것없는 사제였던 세라를 다독여준 세리아드였다. 세라라는 이름을 버리고 클로에로 다시 태어난 그녀는 잘못된 방식으로 교단을 이끌었고, 결국 키스톤의 힘에 삼켜져 라스 기사단에게 격퇴 당한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한 어머니, 그리고 그녀를 자신의 손으로 죽인 오빠 = 게임조선 촬영


원래 잘못된 정의가 가장 무서운 법 = 게임조선 촬영


에스프로젠 왕국 스토리에서 가장 얼얼했던 배신 = 게임조선 촬영


거 시끄럽고 강림에서 인장이나 뱉으십쇼 대주교님 = 게임조선 촬영

라스와 세리아드의 만남으로 시작된 에스프로젠 왕국 스토리는 여기서 일단락된다. 하지만 대주교 클로에로 인해 에스프로젠을 지키던 여신 베르티의 방벽이 무너지고, 게루스 제국이 침공하게 된다. 이에 에스프로젠 왕국을 구하기 위해 라스 기사단이 요마 대륙으로 향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후 6월에 추가될 챕터 11은 요마 출신 캐릭터인 오르타와 카이토, 유나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신의 대행자인 오르타가 가문의 의무라는 갈등을 어떤 식으로 극복할 것인지 기대해 보자.


어딜 쉬려고^^ 연장근무 시작이야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성수안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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