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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 추가 스토리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 28일 배포

기사등록 2022-03-24 17:09:32 (수정 2022-03-24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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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2022년 3월 28일 (월) 배포 예정인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의 추가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다운로드 콘텐츠 (DLC)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에서, 카이토 특유의 와일드하고 다양한 조사 액션을 소개한다.

■ 카이토의 조사 액션 "와일드 센스"

카이토는 자신의 야생적인 감각을 살려 조사를 진행한다. 주의 깊게 수상한 것을 찾아내는 「카이토 아이」 이외에도 수상한 냄새를 구별해내는 「카이토 노즈」, 희미한 소리도 놓치지 않는 「카이토 이어」를 구사하여 사건의 단서와 증거를 찾아간다.

또한, 이 능력을 거리에서 구사하면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다.

●카이토 아이

주의 깊게 수상한 것을 찾아내는 안목이 조사의 기본이 되는 「카이토 아이」.
이 능력은 조사뿐만이 아닌, 거리 속 추억의 장소에서 발견한 「빛」을 응시함으로써, 새로운 스킬을 나타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추억의 장소를 방문해서 새로운 힘을 손에 넣자. 

●카이토 노즈

코에 의식을 집중 시켜 후각을 곤두세움으로써 냄새의 출저를 찾아내거나 냄새의 종류를 구별해낼 수 있다.

●카이토 이어

카이토는 귀에 의식을 집중 시켜 청각을 곤두세움으로써 평범한 사람은 듣지 못하는 희미한 소리조차도 잡아내며 발생원을 찾아낼 수 있다.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 DLC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이란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은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에서 일어난 사건 후를 다룬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야가미의 파트너 카이토 마사하루가 주인공인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다.

야가미가 출장으로 부재중인 도쿄 카무로쵸에서 카이토의 과거와 관련되는 새로운 사건이 시작된다.

야가미와는 또 다른 플레이 감각을 즐길 수 있는 카이토를 콘트롤해, 박력 넘치는 배틀 스타일과 와일드한 조사 액션을 구사하여 사건의 진상을 밝혀보자!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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