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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신규·복귀 유저 컴백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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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엠게임]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노아시스템(대표 조재준)과 공동 개발,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내달 7일까지 신규·복귀 유저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게임에 1개월 이상 접속하지 않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 접속 시 캐릭터 메일로 ‘라테이노의 부름’ 아이템을 지급한다. ‘라테이노의 부름’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의 레벨업 및 아이템 파밍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8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가루제스 티어 무기와 기간제 레어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는 ‘라테이노의 환영’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기존 유저가 게임 내 친구 리스트 중 1개월 미접속 유저에게 이벤트 초청을 하면 버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계정을 만든 유저와 기존 유저에게도 펫 버프 등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80레벨 이상 계정 당 하루 한 번 참여가 가능한 ‘봉인된 라테이노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던전을 클리어할 경우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코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시간마다 코인 1개를 획득할 수 있고, 해당 코인은 코인몰을 통해 다양한 버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매일 까치엄마 NPC를 통해 당근을 구입하여 분대장토끼에게 전달하는 일일 퀘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분대장토끼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펫 변신 주문서, 절구 조각 등을 얻을 수 있다. 

‘나이트 온라인’의 컴백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02년 7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온라인’은 국가 간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정통 MMORPG다. 현재 중국, 미국, 일본, 터키 및 유럽 30개국과 함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이며, ‘열혈강호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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