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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달릭 엔터테인먼트 전략 전투 게임 워핍스, 4월 29일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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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와 Skirmish Mode Games는 금일 전략 싱글 플레이어 픽셀 게임, Warpips를 스팀 얼리액세스에 4월 29일에 출시할 것이라 발표했다. 3년이 넘는 개발 기간을 거친 Warpip는 강력한 차량과 보병으로 구성된 군대를 번거로운 마이크로 관리 없이 양성 가능하다. 적의 엔진을 무력화하고 다이내믹한 물리적 전투가 전쟁터에서 어떻게 폭발하는지 지켜보자. Skirmish Mode Games는 얼리액세스 기간동안 받는 소중한 피드백을 통해 풀버전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Warpip는 얼리액세스 기간동안 아래의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캠페인 맵 3개와 50이 넘는 레벨
- 10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
- 맵 마다 다른 레이아웃, 전술적 고려사항 및 난이도
- Skirmish Game Mode
- 3단계 난이도
- 랜덤한 맵 선택
- 다양한 유닛 제공
- 24 플레이어 유닛
- 15 적 유닛
- 깃발 및 보병 커스터마이제이션
- 풀 컨트롤러 지원

Warpips는 배우기 쉽지만 깊이감 있는 전략 게임이다. 병기를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군인, 탱크, 헬리콥터 및 비행기들을 배치해야 하며 유닛들을 연구하여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 적군을 물리칠 수 있다. 또한, 전투는 랜덤하게 생성되어 플레이 할 때마다 늘 새로워 끊임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주요 기능

- 빠르고 능률적인 전투. 마이크로 관리가 아닌 큰 그림에 집중할 수 있다. 각 라운드는 10-20분간 지속되어 배우기 쉽지만 마스터하긴 어렵다.

- 랜덤한 전투 생성. 전투를 임의로 생성해 게임을 할 때마다 매번 새롭다.

- 심층 전략. 상호 보완적인 유닛을 선택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 무한한 전략적 결합이 가능하며 업그레이드가 끊임없이 가능하다.

- 팽팽한 전투. 보병, 차량, 비행기 및 헬리콥터를 생성해 공습, 미사일 공격 등을 격추하자. 유닛들은 상황에 맞춰 지능적으로 대응한다.

- 정직한 수익화. 게임을 한번 구매하면 더 이상 추가 지출은 필요하지 않다. 한마디로, 돈으로 승리를 살 수 없다. 한국어도 첫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팀 Warpip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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