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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상 아티스트 담은 리듬 게임 '더 슈퍼스타',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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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달콤소프트] 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미국 자회사(DalcomSoft US, Inc)를 통해 Selena Gomez, Billie Eilish, Lady Gaga, Imagine Dragons, Rae Sremmurd, Ellie Goulding, Zedd 등 해외 아티스트 IP로 만든 모바일 리듬 게임 ‘The SuperStar’의 사전예약(The SuperStar (dalcomsoft.com))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콤소프트는 ‘SuperStar SMTOWN’, ‘SuperStar JYPNATION’, ‘SuperStar BTS’, ‘SuperStar YG’ 등 ‘Superstar’ 시리즈로 글로벌 6,500만이상의 다운로드 달성한 전문 음악게임 개발사이다. 올 한해 Superstar시리즈는 더 많은 아티스트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The SuperStar’를 시작으로 2021년 SuperStar 시리즈의 막이 열린다. 

‘The SuperStar’는 Interscope Records소속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국내외 정상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트위터와 구글 글로벌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중에 있으며,  4월 1일 (목)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과 애플 IOS버전 모두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The SuperStar’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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