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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신작엿보기] 히로익택틱스, 도트 그래픽 히어로들의 영혼의 한타

김규리 기자

기사등록 2020-06-06 15:00:50 (수정 2020-06-06 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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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배틀러 기반에 어떤 부분은 디펜스, 어떤 부분은 RPG 요소를 보입니다. 일단 PvE 콘텐츠가 주력이라는 점에서 다소 느낌이 다르긴 합니다. 도트 그래픽, 오토배틀러, 디펜스, RPG 등등 여러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집연구소'의 '히로익택틱스’입니다.

개발사의 전작 ‘메이헴의 유산’에서 세계관과 설정을 가져왔습니다. 덕분에 도트 그래픽으로 표현된 영웅 캐릭터가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하나의 전투에서 같은 유닛을 모아 합성하면 상위 성급으로 진화하게 되는데 진화에 따라 외형 역시 화려하게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의 룰은 오토배틀러 방식에 가깝습니다. 먼저 준비 시간이 존재합니다. 매 턴 재화가 주어지고, 랜덤하게 주어지는 영웅을 골라 덱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덱에 있는 영웅으로 임의의 진형을 짜죠. 준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투를 벌이고  승패에 따라 각각의 본체가 피해를 입습니다.

다만, 해당 게임은 PvP 대전 방식이 주가 되는 다른 오토배틀러 게임과 달리 PvE 중심 게임입니다. 여러 챕터, 여러 스테이지가 있고 하나하나 클리어 해나가는 방식입니다.

결국 영웅 소환을 활용해 정해진 시간 동안 한타를 벌이고 완벽하게 적의 공세를 막아내야 승리한다는 점에서 이 방식이 얼핏 디펜스 방식과도 비슷해  캐주얼 디펜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점점 어려운 적을 상대하는 PvE 특성상 육성 요소가 존재합니다. 같은 영웅 카드를 여러 장 모으면 해당 영웅을 레벨업하여 능력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환 가능한 영웅이 무료로 다 주어져 있고 어느 정도 운과 판단력만 따라주면 얼마든지 어려운 적도 상대할 수 있다는 점, 영상 시청 광고 등으로 대부분의 리워드를 구성해 뒀다는 점에서 유료 과금의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게임의 볼륨은 다소 아쉽습니다. 초반 튜토리얼이 끝나면 텍스트 한 줄 보기 힘들 정도로 말 그대로 스테이지 진행 외 아무런 부가 콘텐츠가 존재하지 않거든요. 추후 업데이트를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PvE 기반이다 보니 경쟁, 패배에 의한 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고 또 그 경험과 성장이 누적되는 RPG 요소를 띈다는 점에서 보다 가볍게 한판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랩'의 '히로익택틱스’였습니다.

◆ 히로익택틱스 플레이 영상

서비스 집랩
플랫폼 AOS
장르 캐주얼 디펜스
출시일 2020.06.05
게임특징
 - 오토배틀러 기반의 캐주얼 디펜스+메이헴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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