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18] 조훈현 의원 "불법 VR 게임 유통, 대대적 단속 필요"](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81018/150872/조훈현.jpg)
자유한국당 조훈현 의원 = 게임조선 촬영
게임물관리위원회의 VR 게임에 대한 제도 미비와 사후관리 미흡이 지적됐다.
자유한국당 조훈현 의원은 18일 국회 문체위 506호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 이하 게임위)에게 VR 게임의 불법 유통과 방송이 위험 수준이라고 발언했다.
조 의원은 "유튜브 등의 채널에서 VR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선정적 행동을 하거나 교복을 입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이 제재나 제한 없이 방송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지적했다.

조훈현 의원이 공개한 성인등급 VR 방송 화면 = 게임조선 촬영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해외 게임물은 국내 법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스팀 등의 서비스 제공업자에게 자율 심의권을 협의해 적절한 등급을 받고 서비스 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VR 게임 체험장에서 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물이 서비스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조 의원은 "국내에서 등급을 심의 받지 않은 게임이 방송되고 체험장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위의 대대적인 단속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