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BTS(방탄소년단)의 공식 리듬게임 ‘SuperStar BTS’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SuperStar BTS’는 지난 1월 18일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 한국, 미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22개 지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그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달콤소프트에서는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6일부터 4일간 게임에 접속만해도 R카드를 지급하는 ‘1000만 다운로드 감사 이벤트’와 방탄소년단의 축하영상까지 준비해 유저들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달콤소프트 관계자는 “'SuperStar BTS'를 오랫동안 사랑해주신 많은 유저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매주 꾸준한 업데이트와 더 나은 이벤트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uperStar BTS’는 올해 하반기 내 글로벌 지역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어, K-pop을 즐기는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Superstar BTS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SuperStar BT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