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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이 배만 있다면 나도 최강함대! S티어 추천함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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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이 배만 있다면 나도 최강함대! S티어 추천함선 모음

XD글로벌에서 서비스하는 캐릭터 미소녀 캐릭터 RPG (역할수행게임) '벽람항로'가 지난 27일 출시된 가운데,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9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벽람항로'는 공중전, 해전, 그리고 복잡한 전술적 요소가 한데 모인 횡스크롤 슈팅 RPG 게임이다. 미소녀 캐릭터 수집 및 육성과 전략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이 게임은 전열에서 경량 전함을 컨트롤하는 적에게 주요 타격을 입히고, 후열에서 중형 전함의 공습, 원거리 포격 지원 등을 통해 능동적으로 함대를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과 일본에서 먼저 상용화되어 국내에서도 이미 해외 서버로 플레이를 경험한 유저가 있고 매니아층 또한 두텁다. 게임조선에서는 유저들의 반응을 모아 분석하여 주력으로 육성할만한 함선을 소개하고자 한다.

■ 전열 배치 추천 함선

▲ 왼쪽부터 엘드릿지, 클리블랜드, 피닉스, 벨파스트, 포틀랜드


▲ 엘드릿지(SSR, 구축함)

- 엘드리지: SSR등급의 탱커 포지션을 담당하는 구축함이다. 회피 수치가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하며 일정 시간 무적이 되는 스킬 '레인보우 플랜' 덕분에 피해를 줄여서 받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흘려버리는 쪽으로 특화되어 있다. 특히 연습전의 경우 초기 쿨타임 20초가 걸려 있어 주포, 어뢰가 날아오는 타이밍을 완벽하게 방어해낼 수 있어 전열로 등장할 경우 통곡의 벽으로 악명이 높다.

함속이 상당히 느려 각종 부속으로 이를 보완해야하고 SSR등급인 관계로 입수 난이도를 쉽다고 단언할 순 없지만 보급 탭의 군수상점에서 공훈 포인트로 확정획득과 한계 돌파 가능한 루트가 마련되어 있다는 것은 엘드리지만이 가질 수 있는 큰 장점이라 볼 수 있다.


▲ 클리블랜드(SR, 경순양함)

- 클리블랜드: SR등급의 경순양함으로 공수 양면에서 무엇 하나 모자람 없이 적절하게 배분된 능력치 덕분에 어떤 콘텐츠에서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최고의 전열 함선 중 하나이다.

함선의 등급이 SSR 다음 가는 차상위인지라 꽤 괜찮은 성장 한계치를 가지고 있으며 입수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 육성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대공 수치가 평균보다 낮다는 부분이 있지만 이마저도 120%의 위력 보정을 가지고 있으며 확률형 패시브 스킬 대공 배치의 레벨을 꾸준히 올려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 피닉스(R, 경순양함)

- 피닉스: R등급의 경순양함으로 지속 전투에서 강점을 보이는 함선이다. 특출난 능력치는 없지만 한 전투당 한 번 일정 수준 이하로 체력이 떨어질 경우 체력을 회복하고 공격력이 급증하는 주력 스킬 '진홍의 불사조' 덕분에 이름 말마따나 뛰어난 유지력을 자랑한다.

유니콘과 같은 회복 지원 함선이 없더라도 수월한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며 어뢰 없이 주포와 부포만 운용하는 무기 배치 때문에 자율전투 효율도 굉장히 뛰어나다. 비록 중후반 이후 콘텐츠에서는 순간적으로 쏟아지는 폭딜에는 견디지 못해 스킬을 써보지도 못하고 침몰할 가능성이 높지만 중반까지는 확실하게 함대를 캐리할 수 있다.


▲ 벨파스트(SSR, 경순양함)

- 벨파스트: SSR등급 경순양함으로 대공 능력치가 살짝 부족한 대신 전반적인 능력치 배분이 훌륭하다는 점에서 클리블랜드와 장단점을 공유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다만 벨파스트는 부포가 아닌 어뢰를 운용하고 있어 자율전투보다는 수동조작의 효율이 조금 더 높으며 SSR등급인 것도 모자라 유탄포의 공격력을 보정해주는 패시브 스킬 때문에 전용 아이템을 파밍해야 해서 육성 난이도가 제법 있다 보니 범용성은 클리블랜드에 못 미친다.

하지만 10초마다 시전하는 연막 살포 스킬이 회피율을 올려주고 가장 치명적인 공격인 공습의 피해를 무려 35%나 경감시켜주기 때문에 함대의 안정성 면에서는 궤를 달리하는 수준이며 최종 육성 시의 성능은 모든 면에서 클리블랜드를 웃돌기 때문에 중후반에 이르러서는 클리블랜드의 상위 호환으로 취급받는 만능함선이라 볼 수 있다.


▲ 포틀랜드(R, 중순양함)

- 포틀랜드: R등급의 중순양함으로 월등한 주포와 부포의 공격력을 앞세운 대표적인 전열의 화력형 함선이다. 한계 돌파 2회 이후부터 주포가 두 발씩 발사되는 부가 기능이 탑재되며 비교적 초기에 드롭율이 높은 인디애나폴리스와 조합할 경우 매우 강력한 능력치 보정을 받아 후열의 기술이 터지기도 전에 전선을 밀어버릴 수 있다.

항속이 굉장히 느리다는 단점이 후반부에 발목을 잡을 수 있지만 이마저도 추후에 근대화 개수를 거치면 중순양함 1, 2위를 자랑하는 회피와 내구도로 커버할 수 있는 대기만성형 함선이다.

■ 후열 배치 추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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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후드, 퀸 엘리자베스, 유니콘, 엔터프라이즈, 티르피츠


▲ 후드(SSR, 순양전함)

- 후드: SSR등급의 순양전함으로 포격과 내구면에서 뛰어난 능력치 배분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고유 스킬인 '글로리 오브 로얄'때문에 후열 주력 함대의 화력 포텐셜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어 주목받는 함선이다.

스킬 레벨 10을 기준으로 주포 발사 시 70%라는 매우 확률로 특수 사격이 발동하기 때문에 자체 화력도 상당히 강력한데다가 후열 전체의 장전 속도가 20% 빨라지는 버프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 이른 타이밍에 공습, 포격을 발동하여 전황을 제압할 수 있다.

대신 스킬의 발동 조건 때문에 주포를 자주 쏠 수 있도록 410mm 연장포나 자동 장전 장치의 보조를 필요로 하며 스킬이 터지지 않을 경우 대부분의 장점이 사라지다 보니 발동 확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전용 장비와 스킬 레벨에 대한 투자가 반드시 선행된다.


▲ 퀸 엘리자베스(SR, 전함)

- 퀸 엘리자베스: SR등급의 전함으로 준수한 능력치 배분과 더불어 다소 까다로운 조건이 붙지만 항시 발동하는 버프형 패시브 스킬인 '여왕의 호령' 덕분에 특정 조합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함선이다.

'여왕의 호령'은 10레벨(MAX) 기준으로 자신을 포함한 로얄 네이비 소속 함선의 모든 능력치를 15% 향상시키는데 벨파스트, 후드, 유니콘 등 로얄 네이비 소속 함선 대부분이 S티어에서 A티어 사이에 위치하고 있을 만큼 전반적인 평가가 좋으며 비교적 성능이 떨어지는 함선도 평균 이상의 능력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퀸 엘리자베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대신 로얄 네이비 조합을 꾸리지 못할 정도로 보유한 함선의 풀이 좁을 경우 평균 이상의 함선을 넘는 성능을 보여주긴 힘들다 보니 육성에 앞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함선 종류를 체크해보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 유니콘(SR, 경항공모함)

- 유니콘: SR등급의 경항공모함으로 항공모함 중에서는 지원능력이 특히 출중한 함선이다. 공습이 발동할 때마다 전열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장기전으로 갈수록 함대의 안정성이 올라가며 단판으로 진행되는 연습전이나 데일리 퀘스트보다는 스토리 진행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공격력이 비교적 낮긴 해도 결국엔 항공모함이기 때문에 적 함대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으며 한국에서는 트위터 이벤트 덕분에 입수 난이도가 매우 낮아 초반부터 충분히 육성할만한 가치가 있다.


▲ 엔터프라이즈(SSR, 항공모함)

- 엔터프라이즈: SSR등급의 항공모함으로 장전, 기동, 대공, 항공 능력치가 전부 1위 내지는 2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능력치가 특징이다. 특히 최종 육성 기준 70% 확률로 발동하는 패시브 스킬 'Lucky E'는 1위에 달하는 항공 능력치를 2배로 늘리는 동시에 일시적인 무적상태로 만드는 스텔스를 동반 하기 때문에 단신으로도 충분히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위력을 자랑한다.

비슷한 스킬을 보유한 후드와는 달리 기본 능력치가 월등하기 때문에 스킬이 없어도 충분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만능함선이지만 내구도가 최하위권이므로 상대와의 연습전에서 같은 열에 하드카운터로 불리는 '워스파이트'가 배치된 경우 무조건 저격당할 위험성이 있음은 주의해야 한다.


▲ 티르피츠(SSR, 전함)

- 티르피츠: SSR등급의 전함으로 엔터프라이즈에서 내구와 대공 능력치를 맞바꾼듯한 높은 능력치 배분을 장점으로 하는 탱커이다. 전함 중에서는 1위를 달리는 압도적인 내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5초마다 어뢰를 발사하는 '자기 어뢰' 스킬 덕분에 전함 중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지속딜링 능력을 보유한 것이 장점이다.

어뢰 스킬의 활용을 위해선 무조건 기함 자리에 들어가야 하며 자신 이외의 전함, 순양전함이 함대에 투입될 경우 능력치 보정 스킬 하나가 통째로 봉인되므로 조합에 다소 제약이 심하며 이벤트에서만 입수할 수 있는 한정 건조 함선이기 때문에 입수 난이도와 육성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이상 게임조선에서는 10명의 캐릭터를 추천해 보았다. 하지만 위의 캐릭터를 획득하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하지 말자. 해당 캐릭터들은 각각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의 전술과 플레이스타일에 따라서 더 좋은 시너지를 창출하는 조합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취향을 살려 함대를 육성하는 것이 게임을 풍부하게 즐기는 방법이다.

[김승환 수습 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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