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순위] 1월 4주, ‘아이온’ 부분유료화 효과 누리며 9계단 ‘도약’](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80124/145759/mm.jpg)
▲ 2018년 1월 4주 <게임조선> 온라인게임순위 (출처 - 게임조선)
1월 4주 온라인게임순위에서는 9계단으로 가장 큰 폭 상승세를 보인 ‘아이온’이 주목된다.
‘아이온’은 10주년을 기념해 신규 필드 추가와 대대적 콘텐츠 개편, 부분유료화 등 내용이 담긴 ‘리플라이’ 업데이트로 새롭게 도약했다.
상위권에서는 ‘오버워치’가 새로운 국제 e스포츠 리그 ‘오버워치 리그’를 출범했으며 1계단 올라 3위를 탈환했다. 이어 ‘던전앤파이터’가 신규 캐릭터 ‘총검사’를 선보이면서 5위에 올랐다.
중위권은 ‘아이온’ 상승으로 여타 게임들이 1, 2계단 하락세를 보였으며 ‘테라’와 ‘리니지2’은 각 1계단과 4계단 증가해 20위권에 안착했다.
◆ 오버워치, 지역 연고제 ‘오버워치’리그 출범

▲ ‘오버워치 리그’ 공식 로고 (출처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는 이번주 3위를 차지했다. ‘오버워치’는 지난 11일 지역 연고제 e스포츠 리그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을 개막했다.
오버워치 리그는 12개 도시 이름을 건 팀들이 대결하는 e스포츠 첫 지역 연고제 리그다. 현재 정규 시즌 1스테이지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팀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1주차 경기 누적 시청자수는 1000만명을 넘긴 것으로 밝혀져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 던전앤파이터, 신 캐릭터 ‘총검사’ 등장

▲ ‘총검사’ 전직 캐릭터 ‘요원’ ‘트러블슈터’ (출처 - 던파TV)
지난 18일 신규 캐릭터 ‘총검사’를 추가한 ‘던전앤파이터’가 5위에 진입했다.
지난해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된 총검사는 총과 칼을 함께 사용, 새로운 전투법을 접목한 남성 캐릭터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직 캐릭터 ‘요원’과 ‘트러블슈터’가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례적으로 2차 각성 캐릭터까지 동시 추가됐다.
‘던전앤파이터’는 총검사 업데이트를 기념해 총검사 레벨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등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아이온, 10주년 기념 부분유료화-콘텐츠 개편

▲ ‘아이온’ 10주년 ‘리플라이’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출처 - 엔씨소프트)
‘아이온’이 10주년 ‘리플라이’ 업데이트로 재도약했다. ‘아이온’은 이번주 <게임조선> 온라인게임순위에서 10위에 올랐으며 지난 한 주 PC방 점유율 집계에서는 7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아이온’은 별도의 이용권 결제 없이 즐기는 부분유료화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아이온’을 접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리플라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필드 ‘라크룸’이 오픈됐다. 천족과 마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인스턴스 던전과 요새전, 기지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가 열렸으며 공평한 육성 환경을 위한 신 서버를 선보이기도 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