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풍가년화’ 음악회가 열린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전경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천애명월도’의 게임 음악이 중국 현지에서 게임 최초로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풍가년화’ 음악회를 연다.
‘천애명월도’는 무협소설 고룡 원작 소설 ‘천애명월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와 중압감 있는 무협 게임의 액션성을 담아낸 게임으로,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해 현지 온라인게임 순위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되고 있다.
‘국풍가년화’는 중국 전통 음악을 지칭하며 하나의 음악 장르로 자리 잡고 있는 ‘국풍’에 축제의 뜻을 지닌 ‘가년화’를 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북송 시대를 배경으로 구현한 ‘천애명월도’ 의 분위기와 특징을 음악과 공연으로 표현하고 이를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장으로 마련됐다.
천애명월도를 개발한 케이터 양 오로라스튜디오 디렉터는 “인민대회당에서 음악회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내일 ‘국풍가년화’에는 중국 유명 가수와 아티스트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젊은이들의 국풍 문화를 만들어 간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이번 음악회는 게임보다 공익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행사 의도를 전했다.
이어 그는 “국풍은 전통 음악이라 중장년층에게 인기 있는 음악 장르다. 천애명월도를 즐기는 젊은 유저이 국풍을 이해해주기 바라는 뜻으로 젋게 재해석 했다. 일부 유저는 천애명월도를 플레이 하면서 접해 더 찾아보고 좋아하게 되기도 했다. 우리는 게임을 통해 이런 예술적인 부분을 알리고자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슨은 오는 1월 25일 ’천애명월도’ 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사전 예약 이벤트 중이다.
[베이징(중국)=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