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년 다양한 온-모바일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시계방향 야생의땅:듀랑고, 블소레볼루션, 리니지2M, 검은사막모바일, 드래곤네스트M, 에어 대표 이미지 갈무리 (출처 - 각 게임사 제공)
2018년 출시를 예고한 온-모바일 기대작들이 게이머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모바일게임에서는 지난해 대세 장르로 자리잡은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가 여전한 강세다. ‘야생의땅:듀랑고’ ‘검은사막모바일’ 등 1월부터 대작들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리니지2레볼루션’과 ‘리니지M’ 경쟁 구도에 이어 각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이하 블소레볼루션)’ ‘리니지2M’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수의 MMORPG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액션 RPG 대작 명맥을 잇는 ‘블레이드2’ 역시 연내 론칭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게임 역시 대형 기대작들이 풍성하다. 오랜 기간 게임성을 다듬으며 기대감을 올린 ‘로스트아크’와 비행을 주제로 한 ‘에어’가 주목된다. 또 스포츠게임 ‘피파온라인4’, 대전게임 ‘배틀라이트(넥슨)’ 등 개성 있는 신작들이 대기하고 있다.
2018년 게임사별 대표 신작을 10가지로 정리해 봤다.
◆ 모바일게임… MMORPG 장르 강세 잇는다

▲ ‘야생의땅:듀랑고’ 대표 이미지 (출처 - 넥슨 제공)
넥슨은 개척형 MMORPG ‘야생의땅:듀랑고’를 1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넥슨 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야생의땅:듀랑고’는 이용자가 원시 환경을 개척하는 색다른 게임성을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 지구에서 공룡 세계로 워프하게 되며 게임 공간에서 이용자는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 가상 사회를 일궈 나갈 수 있다.
‘야생의땅:듀랑고’는 지난달 19일 사전예약을 오픈했으며, 사전예약자 수는 일주일이 지난 27일 기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 ‘검은사막모바일’ 이미지 (출처 -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는 자사 개발작 ‘검은사막모바일’을 국내 직접 서비스할 방침이다. 1월 중 비공개 테스트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검은사막모바일’은 자사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원작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 하는 것을 기본으로 자체 개발 엔진을 사용한 뛰어난 그래픽과 커스터마이징을 내세운다. 출시 확정된 캐릭터는 워리어, 레인저, 자이언트, 위치, 발키리 등 5종이다.
‘검은사막모바일’은 지난달 14일 사전예약 3주 간 신청자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드래곤네스트M’ 대표 이미지 (출처 - 액토즈소프트 제공)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게임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를 공동 퍼블리싱한다.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드래곤네스트M’은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다. 방대한 모험 스토리를 담은 세계관과 동화 풍 그래픽, 논타켓팅 조작 등 원작 게임성과 분위기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3월 중국에 출시된 이후 현지 애플앱스토어 매출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었다.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드래곤네스트M’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에 앞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 ‘블소레볼루션’ 대표 이미지 (출처 - 넷마블게임즈 제공)
넷마블게임즈는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한 모바일 MMORPG 3종을 공개했다.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이하 블소레볼루션)’ ‘이카루스M’ ‘세븐나이츠2’ 등이다.
특히 지난해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RPG 장르 열풍을 이끌었던 넷마블게임즈가 엔씨소프트의 또다른 온라인 IP ‘블레이드앤소울’을 활용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 게임은 언리얼4엔진으로 제작됐으며 화려한 그래픽의 전투 액션과 공중과 땅을 넘나드는 경공 시스템,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 등을 갖췄다.

▲ ‘리니지2M’ 대표 이미지 (출처 - 게임조선 DB)
엔씨소프트는 자사 온라인게임 ‘리니지2’ IP를 활용한 ‘리니지2M’을 준비 중이다.
‘리니지2M’은 ‘리니지2’의 모바일 버전이다. 2003년 출시된 ‘리니지2’는 당시 국내 3D 온라인게임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니지2M’은 모바일 세계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형태의 원작 월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리니지M’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 ‘서머너즈워MMORPG’ 게임 플레이 (출처 - 공식 유튜브)
컴투스는 지난해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한 ‘서머너즈워 MMORPG(가제)’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자사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를 기반으로 한다. ‘서머너즈워’는 각종 몬스터를 수집 및 육성하고 대전을 펼칠 수 있는 RPG로 지난해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MMORPG’를 통해 기존 세계관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 ‘블레이드2’ 대표 이미지 (출처 - 액션스퀘어 홈페이지)
MMORPG 강세 속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액션 RPG ‘블레이드2’가 연내 출시될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와 네시삼십삼분이 공동 퍼블리싱하는 ‘블레이드2’는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한 액션 RPG ‘블레이드’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콘솔 게임을 연상시키는 스토리 연출을 바탕으로 검투사, 암살자, 마법사, 격투가 등 개성있는 캐릭터의 호쾌한 공격 스킬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언리얼4엔진을 사용했으며 화려한 그래픽을 내세운다.
◆ 온라인게임… 탄탄한 기대작 총출동

▲ ‘피파온라인4’ 이미지 (출처 - 넥슨 제공)
넥슨은 인기 축구게임 시리즈 ‘피파온라인4’를 올해 월드컵 이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피파온라인4’는 일렉트로닉아츠 스튜디오 스피어헤드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피파17’ 게임 플레이 및 AI(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선수와 공의 움직임을 개선했다. 또 ‘피파18’의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요소가 반영돼 비주얼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현실에 가까운 선수 모델링을 구현하고 날씨, 관중, 3D 잔디 등 경기장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피파온라인3’ 기존 이용자가 보유한 선수 가치와 자산을 포인트로 전환해 이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로스트아크’ 대표 이미지 (출처 - 스마일게이트 제공)
화려한 액션과 방대한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은 ‘로스트아크’를 연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 중인 MMORPG ‘로스트아크’는 지난 2014년 소개된 후 압도적 스케일과 콘텐츠로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이 게임은 언리얼 기반 그래픽과 쿼터뷰 방식의 빠른 전투, 방대한 세계관을 자랑한다. 지난해 진행된 2차 CBT에서는 신규 클래스 3종을 더한 총 10종 클래스를 비롯해 대규모 항해 시스템을 추가하고 신규 지역과 던전 등을 선보였다.

▲ ‘에어’ 대표 이미지 (출처 - 블루홀 제공)
블루홀은 차기 개발작 ‘에어’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어’는 ‘테라M’ ‘배틀그라운드’ 등 개발사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블루홀의 온라인 MMORPG다. 이 게임은 ‘비행’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게임성이 특징이다.
‘에어’는 부서진 행성과 부유도로 이뤄진 세상을 배경으로 기계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스팀펑크 세계관을 바탕에 뒀다. 비행선과 탈 것을 활용한 진영전, 협동의 묘미를 더한 공중 전투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