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결산] 넷마블게임즈, 2018년 차별화된 MMORPG 3종 선봰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229/145376/main.jpg)
▲ (좌측부터) 세븐나이츠2, 블소레볼루션, 이카루스M (출처-각 게임 대표 이미지)
넷마블게임즈(넷마블)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을 선보이며 2017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왔다. 넷마블은 지난 11월 역할군이 나뉜 파티플레이로 차별화를 둔 ‘테라M’을 출시한 데 이어 2018년 신작 MMORPG 3종을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스타 2017에서 공개한 신작 3종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을 2018년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세 작품은 모두 온·모바일 플랫폼의 유명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재해석을 보여 줄 전망이다.
아울러 ‘테라M’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주목된다.

▲ 넷마블 신작 출시 일정 (출처 - 게임조선 갈무리)
◆ 땅-공중 넘나드는 경공액션 재현… 블소레볼루션

▲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대표 이미지 (출처 - 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리니지2’에 이어 엔씨소프트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를 2018년에 선보인다.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은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MMORPG다. 언리얼4엔진을 사용한 최고 수준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늘과 땅, 물 위를 넘나드는 경공 액션을 고스란히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세력간 대립을 다룬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 지역 점령전 등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지난 지스타 2017에서는 4개 종족(진족,건족,곤족,린족)과 4개 직업(검사,권사,역사,기공사), 그리고 30대30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이 시연회가 진행됐다.
◆ ‘하늘’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경험… 이카루스M

▲ ‘이카루스M’ 대표 이미지 (출처 - 넷마블 제공)
위메이드아이오에서 개발 중인 ‘이카루스M’은 모바일 MMORPG 무대를 ‘하늘’로 확장하는 넷마블의 차세대 MMORPG이다.
‘이카루스M’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온라인게임 ‘이카루스’를 기반에 둔 모바일 MMORPG다. 개발사 위메이드 측은 3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8년 초 출시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게임은 ‘비행’ ‘펠로우’ ‘고퀄리티 액션’ 등 차별화 요소를 살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전장을 하늘로 확장, 비행 펠로우에 탑승해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펫 개념을 발전시킨 펠로우 수집을 통한 육성 재미를 담았다. 필드 상 모든 몬스터가 펠로우가 될 수 있으며 함께 전투에서 협력하거나 수집으로 캐릭터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 원작 30년 뒤 스토리+실사 그래픽… 세븐나이츠2

▲ ‘세븐나이츠2’ 대표 이미지 (출처 - 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지난 지스타 2017에서 신작 MMORPG ‘세븐나이츠2’를 공개했다. ‘세븐나이츠2’는 2018년 내 출시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이다. 원작 30년 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며 언리얼4엔진을 기반으로 한 8등신 실사 그래픽이 특징이다.
MMORPG 장르로 구현된 이 게임은 전작 강점인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에 여러 이용자와 함께하는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영웅을 수집하는 전작 재미를 계승하며 ‘세븐나이츠2’에서만 선보이는 신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