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주사위 보드게임, 다시 뜰까? 12월 신작 잇따라 출시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주사위 보드게임, 다시 뜰까? 12월 신작 잇따라 출시
▲ (왼쪽부터) 쥬만지:더모바일게임, 프렌즈마블, 부루마불M


이용자의 선호도, 수요에 따라 모바일게임의 캐주얼 장르는 스마트폰 게임이 처음 대중에게 선보여지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타임어택 위주였던 3매치 퍼즐게임은 '캔디크러시사가'의 등장 이후 스테이지별 미션 클리어 방식으로 진화했고, '우파루마운틴'처럼 마을꾸미기에 집중했던 SNG는 '클래쉬오브클랜'처럼 상대 마을을 약탈하는 시스템을 중심으로 변화하기도 했다.

'모두의마블'의 흥행 이후 경쟁작이라고 불리울만한 주사위 보드게임이 아직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2017년 연말에는 주사위 보드게임이 3종이나 출시됐다. 

'쥬만지: 더모바일게임', '프렌즈마블', '부루마불M'이 그 주인공으로, 다양한 장르의 특징을 접목하거나 오리지널 요소로 정면 승부를 던졌다. 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출시 순으로 한번 살펴봤다.

◆ 통행료 대신 카드배틀! '쥬만지: 더모바일게임'


(출처=NHN엔터 제공)

NHN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쥬만지: 새로운세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주사위 전략 보드게임 '쥬만지: 더모바일게임'을 정식 출시했다.

스토리는 새로운 쥬만지 모바일 게임 세계로 빠져든 주인공들이 탈출을 위해 다른 이용자들과의 경쟁하며 게임을 지배해야 하는 영화적 세계관을 활용했다.

이 게임은 기본적인 주사위 보드게임의 규칙에 카드배틀을 접목시켰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따라 캐릭터를 이동 시키고 도착한 지역을 구매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상대방의 기지(지역)에 도착할 경우 통행료는 내는 대신 카드배틀 콘텐츠인 '공격' 옵션이 제공된다. 

선택한 캐릭터/카드의 종류, 레벨에 따라 이용자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결정되고, 이용자의 공격력이 상대방의 방어력보다 높은 경우 공격이 성공하는 식이다. 카드의 스킬에 따라 상대방을 방해하거나 내 능력치를 높일 수 있어 미리 적절한 카드로 덱을 구성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이 성공하면 적의 기지를 빼앗는 동시에 골드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최종 승리 조건은 판정승 (턴 종료까지 골드를 더 많이 보유한 경우), 독점 (한 지역을 모두 점령한 경우), 파산 (상대가 모든 골드를 잃었을 경우) 총 3가지다. 

◆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여행 '프렌즈마블M'


(출처=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주사위 보드게임 '프렌즈마블'을 선보였다.

프렌즈마블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유명한 카카오프렌즈가 등장한다는 소식 만으로도 사전 예약자 170만명을 넘기는 등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게임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보드게임의 룰을 따른다.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둔 점은 룰렛을 돌려 건물과 랜드마크를 세우는 방식이다. 랜드마크는 수집을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다. 

3D로 구현된 프렌즈 캐릭터의 귀여운 모션을 보는 것은 이 게임의 또 다른 묘미다. 이용자는 지인과 함께 팀전 혹은 개인전을 즐길 수 있으며 4인까지 실시간으로 대전이 가능하다.

◆ 어렸을 때 누구나 해봤던 그 주사위게임 '부루마불M' 출시 임박


(출처=아이피플스 제공)

아이피플스에서 개발한 '부루마불M'은 씨앗사에서 출시한 보드게임 '부루마불' 기반의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11월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국민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기존 보드게임을 현대식으로 변형하고 확장한 게임 룰과 스토리, 대전, 도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특히 원작의 무인도, 세계여행 외에도 유적지, 출발지 등의 칸을 새롭게 만들고 전략성을 부여했다. 해당 칸에 도착 시 파라오의 저주, 2차 세계대전, 산업 혁명 등 역사적 사건과 연관된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해 게임의 재미를 높여준다.

이 밖에도 전 세계 영웅들을 등장시키고 무한도전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하는 등 게임 외적인 요소에도 신경 썼다.

조상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