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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결산] 2018년 넥슨 성장 키워드는 다장르-고퀄리티-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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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결산] 2018년 넥슨 성장 키워드는 다장르-고퀄리티-글로벌

넥슨은 지난 2017년 다양한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는 동시에 대작 모바일 타이틀의 출시로 모바일게임의 성장세를 본격화 했다.

다가오는 2018년에는 하이퀄리티의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라인업을 구축, 균형 잡힌 서비스를 이어 나간다. 

또한, 북미와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바일게임의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며 영향력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 다(多)장르 총집합! 독보적 PC 온라인게임 라인업 구축



넥슨은 2018년 스포츠, MMORPG, MOBA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온라인게임을 다수 선보인다. 모바일로 중심축이 옮겨간 게임 시장에서 변함없이 PC 라인업을 구축해 온라인게임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난 11월 첫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가 2018년 월드컵 이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스타2017 넥슨 부스에서 첫 시연 버전을 선보여 인기를 얻었던 '피파온라인4'는 실제 축구와 흡사한 게임성과 그래픽, 다양한 연출 효과로 축구 게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텐센트 산하 오로라스튜디오가 제작, 고룡 작가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중압감 있는 액션성을 갖춘 정통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가 1월 25일 공개 시범 테스트(OBT)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스웨덴 소재 개발사 스턴락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MOBA게임 '배틀라이트' 역시 2018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배틀라이트'는 차별화된 조작 방식과 쉽고 빠른 전투, 캐릭터마다 보유한 다양한 스킬을 통해 컨트롤의 재미를 극대화 시킨 게임으로, 지난해 9월 스팀 유료 테스트 버전 출시 후 70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자회사 스튜디오8이 개발 중인 MMORPG '아스텔리아' 역시 2018년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정통 MMORPG 요소에 TCG를 결합,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차별화 된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하이퀄리티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으로 승부수



2017년 '다크어벤저3'를 시작으로 '액스(AxE)' '오버히트' 등 다양한 흥행작을 잇따라 내놓으며 모바일 사업의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낸 넥슨이 2018년에는 하이퀄리티의 자체 개발 타이틀로 승부수를 던진다. 

먼저,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의 일환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새로운 장르로 선보이는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땅: 듀랑고'를 1월 중 국내 출시한다. 

'야생의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영웅전'의 개발을 주도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공룡 시대를 바탕으로 생존과 탐험, 채집, 사냥, 정착, 사회 건설 등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등 자체 개발 대형 IP를 기반으로 한 '마비노기모바일'과 '메이플블리츠X' 역시 2018년 출시한다. 

'마비노기모바일'은 원작의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한 모바일게임으로, 채집, 아르바이트, 사냥, 연주, 파티 전투, 커뮤니티 등 원작의 콘텐츠를 이식, '마비노기' 유저들의 기대감이 쏠린 상황이다. 



실시간 전략 배틀 장르로 선보이는 '메이플블리츠X'는 원작의 주요 캐릭터들과 몬스터, 맵 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 한 것이 특징이다. 

팀 동료들과 힘을 합쳐 거대 몬스터에 맞서는 방식의 팀 전략 RPG '던폴' 역시 2018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 중이다. 

이 밖에도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수집형 횡스크롤 액션RPG '열혈강호M'과 다양한 영웅 및 스킬, 전략적인 파티 시스템을 앞세운 모바일 액션RPG '엘소드M'이 1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SF 은하계 전쟁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략 대전 '노바워즈'는 2018년 중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글로벌 모바일 시장 적극 공략 



2018년 국내에서는 PC 온라인과 모바일의 균형 잡힌 신작 서비스를 이어 나가는 한편, '다크어벤저 3' '오버히트' '야생의땅: 듀랑고'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해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난 7월 국내에서 출시한 '다크어벤저3'는 전 세계 35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타이틀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2018년 중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전작의 유명세로 해외 유저들에게 '다크어벤저3'가 집중을 받은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최고 매출 순위 TOP5를 유지하고 있는 '오버히트' 역시 2018년 상반기 중 일본, 연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14개 국가에서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야생의땅: 듀랑고'는 2018년 1월 국내 출시 이후 2018년 내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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