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은 2.0 업데이트와 함께 적용될 인터페이스 변경과 편의성 개선의 내용을 담은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우선 기존의 딱딱하고 밋밋한 타일형 캐릭터 선택창이 2.0 업데이트 이후로는 마그나딘을 배경으로 한 모습으로 바뀐다. 캐릭터 선택창에서는 달이 뜬 밤하늘, 눈 오는 날, 붉게 타오르는 저녁노을 등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다양한 배경 콘셉트를 설정할 수 있다.

▲ 변경되는 캐릭터 선택창의 모습
탑승펫 인터페이스도 개선된다. 탑승펫의 정보를 좀 더 알아보기 쉽도록 전반적인 크기가 커지며 일일이 탑승펫을 클릭하지 않아도 해당 탑승펫이 착용한 장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인해 탑승펫 장비 정보 확인과 장비 강화를 위해 탑승펫을 클릭하고 장비를 다시 선택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탑승펫의 용도를 확실하게 구분 지어 사용할 수 있도록 탑승펫 시스템이 변경된다. 기존에는 출전 중인 탑승펫만이 능력치의 100%를 제공하고 출전하지 않은 탑승펫의 능력치는 30%만 적용받기 때문에 나중에 이동속도가 더 빠른 탑승펫을 습득하더라도 능력치 때문에 이미 육성하고 있던 기존의 느린 탑승펫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개편 이후로는 능력치를 제공하는 탑승펫과는 별개로 빠른 이동속도만을 제공하는 탑승펫을 선택할 수 있다. 능력치는 능력치대로 이동속도는 이동속도대로 챙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탑승 리본이 달린 펫은 능력치를 제공하고 지원 리본이 달린 펫은 이동속도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2차 전직에 대비한 1차 전직 스킬 밸런스 조정도 함께 진행될 예정에 있다는 소식을 밝혀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니지2레볼루션 2.0 대규모 업데이트는 12월 14일(목)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