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동향] 12월 1주, 신작들의 미친 존재감…매출 상위권 점령](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204/144948/t35.jpg)
▲ 2017년 12월 4일 오전 구글플레이 매출 (출처=구글플레이 갈무리)
12월 4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12월 첫째 주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테라M' '오버히트'의 흥행 돌풍과 함께 상위권을 유지 중인 '페이트/그랜드오더'의 행보가 눈에 띈다.
'리니지M'은 신작 러시에도 꾸준히 정상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추가된 신규 캐릭터 '다크엘프'는 강한 물리 공격력과 신규 스킬이 추가되는 등 원작 '다크엘프'보다 강한 면모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신서버 '블루디카'는 서버 오픈 3시간 만에 캐릭터 사전 생성이 마감되면서 여전히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테라M'은 출시 첫날 매출 2위를 기록하며 '리니지'형제로 고착화 모바일 MMORPG의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 흥행 돌풍 중인 신작 3인방 (출처=넥슨, 넷마블 제공)
'오버히트' 역시 매출 3위, 4위를 오고가며 반등을 노리고 있고, '페이트/그랜드오더'는 신작 지난 주보다 2계단 떨어진 6위를 기록했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음양사'는 11월 30일 파인화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탑10에 안착했다.
중상위권은 신작의 인기 때문인지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주 9위를 달성한 '마블퓨처파이트'는 10계단 하락, 19위에 머물렀으며, '열혈강호'도 10계단 떨어져 15위를 기록 중이다.
각 게임사의 기대작이 출시된만큼 신작 여파는 이번 주에도 지속될 모양새다. 앞서 언급된 '테라M'과 '오버히트'는 후속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12월 한달 간 상위권 순위 다툼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