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의 유저 초청 행사 '검은사막 페스타(FESTA)'에서 신규 캐릭터 '란' 업데이트 및 홍보 모델 오연서가 공개됐다.
'란'은 먼 동방의 큰 나라에서 무예를 연마한 신녀로 간신의 계략에 걸려 전장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 고향을 떠나게 된 아름다운 여성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반월추'라는 긴 끈에 연결된 둥근 날이 달린 추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적들을 여유 있게 피하거나 공격하는 유려한 몸놀림이 특징이다.
이날 업데이트 발표에서는 신규 캐릭터의 소개와 함께 홍보 모델인 오연서가 깜짝 등장했다. 오연서는 신규 캐릭터 '란'을 소개하고 행운의 추첨 등 이벤트를 통해 친필 마우스 패드를 선물하는 등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신규 캐릭터 외에도 '뉴에이지(New Age)'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모험이 펼쳐질 신규 지역 '드리간'과 '드래곤' 업데이트, 주 캐릭터와 부 캐릭터를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는 태그 시스템, 각종 기술을 취향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도입, 그래픽 수준을 높여줄 리마스터링 작업 등에 대한 향후 계획도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연서의 발랄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가 강력하고 아름다운 신규 캐릭터 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색다른 반전의 위트있는 광고를 함께 만들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