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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초월-SR-별 없다…기존 MMORPG 시스템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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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초월-SR-별 없다…기존 MMORPG 시스템 탈피
(사진 = 게임조선 촬영)

'검은사막 모바일'이 초월, SR, 별과 같은 기존 모바일 MMORPG 시스템을 탈피했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은 23일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자사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 내 콘텐츠를 소개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검은사막' 만의 액션과 조작감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으로 원작 수준의 뛰어난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및 최적화에 신경을 썼다.

이날 공개된 콘텐츠 중 게임 내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살펴보면 무리한 과금 체계보다 이용자 진화적인 시스템이 돋보인다.

우선 콘텐츠 이용 자원은 게임에서 수급할 수 있어야 하고, 편리하면서 틀을 깬 성장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기조다. 특히 초월, SR, 별과 같은 진부한 시스템은 지양했다.


(이미지 = 펄어비스 제공)

원작과 동일하게 장비 초월 및 진화 시스템은 없으며, 이용자들이 강화 확률을 직접 세팅 가능하다. 강화에 실패할 경우 확률도 복구해준다. 새로운 장비를 얻으면 새롭게 강화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 '잠재력'이라는 시스템으로 기존 장비의 강화도는 일부 전수 받는다.

이 밖에도 행동력 시스템은 인게임 무료 자원을 활용해 결제 없이도 플레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온라인게임에서 선보인 아바타 아이템은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아이템 능력치는 최소화시켜 건들지 말아야 할 콘텐츠의 적절한 선을 조율하고 있는 중이다.


▲ 함영철 펄어비스 전략기획 실장 (사진 = 게임조선 촬영)

함영철 펄어비스 전략기획 실장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롱런하고 타이틀로 자리잡고 싶기 때문에 이용자의 만족도에 초첨을 맞춘 과금 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PC 버전에서 선보인 편의성 아이템으로 가닥을 잡고있다. 모바일 게임에 맞춰 패키지 판매는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23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정식 서비스 및 비공개 테스트를 2018년 1월에 실시할 예정이며 글로벌 론칭은 2018년 내 진행될 계획이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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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3 로디머스 2017-11-23 20:25:47

공식트레일러 영상 보니깐 얼른 하고싶어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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