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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17] 인디게임, 부산으로 모여라…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개막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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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17] 인디게임, 부산으로 모여라…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개막 준비 중

인디 개발사의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7(이하 BIC 2017)가 1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시작된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가 주관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인디라!게임개발자모임,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최하는 ‘BIC 2017’는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디게임 행사다. 2015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BIC는 한국을 대표하는 인디게임행사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해마다 인디개발자들이 부산에 모여 개발에 관련된 의견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공유하면서 자발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개발자들을 위한 자리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아이디어와 장르 등 전세계 인디게임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단순 게임만을 접하는 것을 벗어나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를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다.

‘글로벌 인디 게임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관람객에게 글로벌 흥행작과 신작, 개발 중인 다양한 인디 게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게임으로 개발자와 관람객이 서로 소통하는 장을 제공한다.

BIC 2017 개막식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개막 첫 날은 BIC 컨퍼런스와 B2B 전시가 열린다. 이번 키노트는 레플리카를 개발한 소미가 '레플리카 - 정치적 매체로서의 게임'이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맡았다. 

이어 게임마케팅 컨설팅 전문기업 루미컨설팅 ‘Katie Stegs’, 다양한 성공작 게임을 출시하며 세계적인 개발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Hidetaka Swery Suehiro’, 글로벌 흥행작들인 모뉴먼트 밸리와 엘리스:매드니스리턴즈의 디자인을 담당한 ‘Ken Wong’ 등의 연사들이 컨퍼런스 세션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6일은 일반인 관람객을 맞이한다. 메인 전시장 및 야외 무대에서 각종 게임 시연과 코스튬플레이어 ‘AZA’ 팬사인회, 경품이벤트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마지막으로 17일에는 미니게임 대회, 이윤열 토크쇼, BIC 어워드가 준비돼 있다.

[부산 =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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