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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 2017년 하반기 기대작 포지셔닝…역할 분담 재미 PC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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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 2017년 하반기 기대작 포지셔닝…역할 분담 재미 PC급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테라M’ 미디어쇼케이스를 갖고 게임 콘텐츠 소개 및 출시 일정을 발표했다.

’테라M’은 전세계 2500만명이 즐긴 온라인 MMORPG ‘테라’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작품으로 원작에서 호평 받았던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방대한 세계관 등으로 그대로 구현됐다.

이 게임은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가진 6명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온라인 MMORPG에서 느꼈던 파티 플레이 묘미를 최대한 살렸다. 특히, 게임 내 물약이 존재하지 않아 그 역할을 더욱 확실히 한 점이 돋보인다.

파티플레이를 통한 레이드, 결투장 및 전장 등 이용자 간 대결은 물론 필드와 파티 던전도 원작 수준으로 구현해 온라인에서 느꼈던 재미 요소도 느낄 수 있다.

박진석 블루홀스콜 대표는 “‘테라M’은 파티플레이를 핵심 키워드로 3~5명이 파티를 맺고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오픈 이후 업데이트 콘텐츠를 6개월 이상 준비돼 있다. 미리 말씀드리면 공성전과 길드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신규 캐릭터 등이 있다. 또한 시즌제 업데이트를 도입해 시즌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왼쪽부터) 넷마블의 차정현 사업본부장, 백영훈 부사장, 블루홀스콜의 고웅철 개발총괄, 박진석 대표, 이혜환 기획팀장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국내 모바일 MMORPG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시장의 판을 바꾼만큼 '테라M' 역시 2017년 하반기 확실한 기대작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넷마블 자사가 가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최고 매출을 노리고 있다. 20~30대 남성 유저가 핵심 유저층이 되겠지만 테라를 기억하는 여성 유저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게임성을 지향한다.

넷마블의 또 다른 모바일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과 카니발리제이션(시장 잠식)에 대해서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부사장의 말이다. 

백 부사장은 “당연히 영향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가 다르기 때문에 엄청난 타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테라M’은 역할분담의 재미를 갖추고 있어 기존 모바일 MMORPG를 다른 형태로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즐기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테라M’은 8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해 오는 11월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에 출시된다. 글로벌 서비스는 2018년부터 시작된다. 원작이 북미, 일본에서 있었던만큼 두 국가를 가장 먼저 서비스할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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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춤추는인형 2017-09-14 09:42:55

린애미처럼 아인시스템 넣으면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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