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전 예선 경기가 계속 지연 되자 항의하는 참가 혈맹원들.
조신화 넷마블게임즈 사업본부장이 10일 오전 리니지2레볼루션 토너먼트 2017 시즌1에 참가한 혈맹원에게 경기 지연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넷마블게임즈는 10일 서울 마포구 OGN e스타디움에서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의 공식대회 '레볼루션 토너먼트 2017 시즌1'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날 예선전은 오전 11시부터 첫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토너먼트 서버로 캐릭터를 복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약 4시간 동안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예선전 참가자들은 경기 지연에 대해 강하게 어필했고 조신화 사업본부장이 예선 경기장에 찾아와 직접 사과하며 일단락 됐다.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오전에 참가한 혈맹원에게 협의를 통해 소정의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전 예선 경기는 개인 사정을 고려해 본선 진출이 아닌 별도의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레볼루션 토너먼트' 예선은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며, 예선 결과는 오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