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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게임 중독에 대한 책임은 부모와 선생님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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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게임 중독에 대한 책임은 부모와 선생님의 몫" 

"게임 중독은 가정에서는 부모,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책임져야할 문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21일 성남 판교 R&D 센터에서 열린 '미래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경제 국가전략 초청 포럼'에서 정부의 게임산업의 규제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서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은 "과거 9만5000여명에 달했던 게임산업의 일자리가 현재는 8만명 정도로 줄어들었다. 또 한때는 글로벌 게임강국이었지만 지금은 중국에 추월당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상황이다. 따라가는 입장이 되긴 했지만 충분히 다시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산업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유승민 후보는 "현재 정부에서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과 관련해 시간을 제한하는 등 다양한 제약을 둔다. 하지만 이것은 가정에서는 부모,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책임져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유 후보는 "게임이든 영화든 콘텐츠를 잘 만들어서 외국에 히트를 치고, 국가 경제에 도움을 주는 것은 이미 디지털 시대가 오기전에 헐리우드와 디즈니 같은 곳들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제대통령을 표방하는 유승민 대선 후보는 이날 '혁신 성장'이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혁신 성장이란 국가 인재들의 꿈과 끼, 능력을 믿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산업에 필요한 도움과 풀어야하는 규제에 대해 반드시 경청하고 해내겠다고 유 후보는 피력했다.

 

끝으로 유승민 후보는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정부에게 의존하는 것은 규제와 지원, 이 두가지다. 그 산업을 잘 아는 사람이 장관이 되고 국장이 돼야 한다. 기존 관료시스템으로는 안된다. 대통령이 된다면 이 모든 것에 필요한 장관과 핵심 인력들을 꼭 필요하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사람을 임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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