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 이하 조직위)는 18일 서울 역삼 디캠프에서 2017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Festival, 이하 빅페스티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조직위 소개 및 올해 빅페스티벌 행사 운영 소개 및 전시작 출품 안내 및 심사 운영에 대해 소개됐다.
2015년 첫 발을 내딛은 빅페스티벌은 8개의 국가에서 약 2400명이 참관했으며, 2016년에는 14개 국가에서 약 6400명 참여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17년은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를 중심으로 창립한 조직위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벤트 및 네트워크 행사를 예고했다.
오는 9월 16일, 17일 양일간 열리는 빅페스티벌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영화의전당 바깥의 대형 야외 부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유명 해외 인디 퍼블리셔 '디볼버'를 비롯해 유명 해외 인디 개발사를 초청해 그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국내 게이머를 위한 야외 무대 이벤트, 해운대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개발자 파티 등이 마련됐다.
더불어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같은 플랫폼/퍼블리셔의 지원을 받아 앱스토어 내 별도의 카테고리가 마련되고 희망팀에 한해 사전 매칭이 진행된다.

▲ 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설명회를 통해 출품 규정과 심사 운영 방안도 소개됐다. 우선 신청 가능한 출품작은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창작의지로 제작된 인디게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개발자가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 기간은 6월 13일까지 빅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어 7월 11일 예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7월 25일 이의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선정작은 8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와 관계자분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조직위를 중심으로 더욱 탄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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