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10이나 X박스원 게임에 음성 대화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이 추가될 예정이다.
16일(현지시각) 더버지 등 외신은 마이크로스프트가 목소리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새로운 게임채팅 기능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게임채팅 시스템은 게임 이용자끼리 나누는 음성 대화를 텍스트로 변화하거나 입력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능이다. 윈도우10 운영체제와 X박스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오디오 없이도 정보를 얻으며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이용자나 특정 게이머를 차단하려는 이용자들에게 유용하다. 다중접속 게임 중 불특정 이용자가 하는 욕설을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단 새로운 게임채팅 기능은 게임사에서 지원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외신에 따르면 이 기능을 지원할 첫 게임은' 헤일로워즈2'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