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브스튜디오스가 VR(가상현실) 라이딩 어트랙션 게임 '볼트:체인시티'를 VR엑스포2017 전시장에 선보였다.
볼트:체인시티는 네이버 웹툰 볼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레이싱 장르의 게임이다. 웹툰 볼트 중 적합한 부분을 VR 콘텐츠로 제작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버전은 약 3분 20초의 볼륨으로, 주인공이 추격을 따돌리는 설정으로 전개된다. VR 기기를 쓰고 바이크 형태의 어트랙션 기구에 탑승하면 생동감 넘치는 액션이 펼쳐진다. 콘텐츠 중간에 나오는 3인칭 컷신은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비브스튜디오스는 '뮤레전드' '테라:엘린' 등 시네마틱 영상을 제작한 영상 업체다. 현장 관계자는 "볼트:체인시티는 다수의 시네마틱 영상을 제작한 비브스튜디오의 역량을 담아낸 게임"이라며 "영화 같은 품질과 그래픽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현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실제 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이 게임은 부스에 관람객 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뜨거운 인기였다. 오전 10시 개막 1시간 30분만에 '볼트:체인시티'의 당일 예약이 꽉 찼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VR 엑스포 2017은 40여개의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VR전시회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