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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텔레콤, ‘뱅즈리얼’ 1000킬 축포로 1세트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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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텔레콤, ‘뱅즈리얼’ 1000킬 축포로 1세트 역전승

'뱅' 배준식의 이즈리얼이 통산 1000킬을 올리며 SKT의 승리를 이끌었다.

SK텔레콤 T1은 2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1라운드 KT롤스터와의 1세트 경기에서 승리했다.

블루 진영의 KT는 럼블-엘리스-제이스-케이틀린-쓰레쉬를 골랐고, 레드 진영의 SKT는 노틸러스-그레이브즈-라이즈-이즈리얼-카르마를 선택했다.

첫 킬은 KT가 올렸다. SKT는 미드 라인에서 '페이커' 이상혁(라이즈)를 앞세워 KT를 수세에 몰았다. 하지만 '스맵' 송경호(럼블)가 텔레포트로 합류하면서 전황은 뒤집혔다. 좁은 골목에 이퀼라이저 미사일이 깔리면서 KT의 '폰' 허원석(제이스), '마타' 조세형(쓰레쉬)가 킬을 올렸다.

SKT도 맞받아쳤다. '뱅' 배준식(이즈리얼)은 KT 봇 듀오의 공세를 받아치며 쓰레쉬를 처치했다. 배준식의 통산 1000킬이었다. 여기엔 '울프' 이재완(카르마)의 탈진이 주효했다. '피넛' 한왕호(그레이브즈)까지 합류한 SKT는 깊게 추격한 '스코어' 고동빈(엘리스)까지 잡아냈다.   

미드 2차 포탑 앞에서 열린 첫 한타에선 KT가 승전보를 울렸다. 대등한 양상에서 럼블의 이퀼라이저 미사일이 다시 한번 빛났다. 궁극기를 바닥에 깔은 럼블은 과감하게 포탑으로 뛰어들어 그레이브즈를 처치했다. 이번 한타 승리로 KT가 SKT의 2차 포탑을 취했다. 

이어진 한타에선 SKT의 배준식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라이즈가 전사한 불리한 상황에도 배준식은 지속적인 화력을 퍼부어 한타 승리를 이끌었다. 기세를 탄 SKT는 KT의 봇 억제기 포탑과 미드 2차 포탑을 가져갔다. 이번 승전보로 SKT는 주도권을 잡게 됐다.

SKT는 41분 한타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라이즈와 이즈리얼의 활약으로 완승한 SKT는 그대로 KT의 넥서스로 밀고들어가 승리를 차지했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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